정말 甲입니다.
저같은 허섭스레기인(허접한) 작가들은 연참대전에 빨리 탈락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후후...
한담의 주제를 굳이 꺼내자면, 게임소설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 입니다.
제가 '타락한 기사'라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만, 현재 제가 사고하고 있는 주제대로 쓰고는 있지만 이제 슬슬 3권 분량이 되면 떨어질 것 같거든요.
과연 어떻게 이끌어야만 할까요??
고수분들의 조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부수적으로, 정연이나 작연은 자연처럼 3개 한정이 없는 것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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