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원래 철포삼과 같은 외공을 익힌 사람들이 소설 내에서 한명은 꼭 나오죠. 그래서 칼이 들지 않아서 도망치거나 조문을 가까스로 찾아 무찌르거나 하는 내용이 나왔는데 요샌 신무협으로 바뀌면서 내공이 천하제일이 되며 그런 내용이 싹 사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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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괴 보면 주인공이 외공 전문..
오...좋은 소제군요. 그거 제가 가져다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슬찬님. 아이디어료는... 먼산... 지금 쓰고 있는 소설에 홍가권사가 나옵니다. 그쪽 계통 사람들이 철사장이나 철포삼을 같이 수련하죠. 그래서 재미있는 소재를 찾았었는데 그런게 있었군요. ^^
조문이 생기고 내가중수법에 발리면서 철포삼이나 금종조 같은 무공은 삼류 취급 받게 되는듯하네요 평생 철포삼만 연마했는데 강호초출한테 지는 ...ㅜ.ㅜ
외공류 최강은 절대무적이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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