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이 많아져서 그런데요...

현대물이 너무 많아 져서 그런가요?

왠지 똑같은 레파토리 똑같은 설정이라고나 할까?...그런느낌이 안드나요..

저도 현대물을 좋아해서 많이 읽어보는편인데..

물론 그중에서 작가님의 생각이 녹아든 작품은 있습니다..

똑같은 설정이라도 어떻게 풀어가느냐..에따라.. 내용이 달라지듯요..

요새나오는 현대물은 기본베이스로 하렘에.. 겁나쎈 주인공 버전이라고나 할까..

아무리 대리만족이라지만...너무 진부한설정이라 현대물만 보면 실망만 드는느낌인...

최근에 본작품 전부다 그런식이네요...

한탄한번해봅니다...

[windstar]

그런것들은 패스합니다 전...

[UrDream]

그렇다고 현대물에서
주인공이 너무 찌질하면 님은 그 글을 보시겠습니까..?
성공or찌질한 삶.. 모 극단적이긴 한대
이 밖의 글은 거의 못본듯하내요
그냥 그 풀어나가는 방식보단 그 안의 소소한 잔재미를 찾아보세요.
(소소한 잔재미마저 없다면 윗분말대로 패스 ㅇ_ㅇ)

[사류무사]

현판은 쩝 보는게 보고잡는게 없네요.

그래도 가장재미 있엇던건 있습니다 .

황규영 작가님의..도시의히어로 ...

북큐브 연재란에 완결란 작품입니다 .

[듀얼스타]

주인공이 구르는거 재밌지 말입니다.

[月龍]

저도 너무 진부한 설정이라는데 공감이...능력없는 주인공이 힘을 얻어서 성공한다? 대리만족이라곤 하지만 짜증나네요... 그리고 꼭 나오는 조폭, 사채업자들의 똑같은 레파토리...

[레벨V]

너무 진부해서 얻는게 없어요. 심지어 대리만족은 커녕 시간만 아까움 ㅡㅡ;; 현대물을 쓰려면 기초적인 준비는 좀 해주지.. 설정오류 필력부족 무리수 어휴

[무념각]

확실히 압도적으로 강하지만 재밌는 고수현대생활백서
어중간하게 강하지만 재밌는 후아유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약하면 찌질해서 별로 안좋아 하고.. ㅎㅎ
뻔한 내용이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한데 확실히 읽다보면 재미보다 짜증날때가 많아서 문제긴 하죠
솔직히 작가보다는 출판사의 편집자가 대체 뭐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