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왕은 웃었다. 가 연재중이던 때가 그립습니다. 게시판 내 한 작품에 대한 추천 글 3개 룰은 그때 만들어졌을 만큼 좋은 작품도 많았고, 추천글도 많았던 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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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2번 모두 왕은 웃었다로 인해 생겨난 룰이었죠..ㅋ 그만큼 파급효과가 컸던 글이니.. 해외에 있어서 3권을 못보는게 ㅠㅠ
추천에 대한 규정은 지금 수준만 유지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규정이 많아질수록 추천할 때 고려할 사항이 많아져서 금새 포기하기 쉬울 것 같아요. 글을 읽다가 좋은 느낌이 들어서 추천글을 쓰려다가 규정을 살핀다고 게시판에서 추천글 몇개인지 세어보고 검색하고 그려면 추천하려던 느낌이 흐릿해져서 자신이 원하던 감상을 다른분들에게 제대로 전달 못 할 수도 있구요.
음 그래서 추천하려고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이왕이면 연중 안 할 것 같은 글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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