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판타지 소설에는 토너먼트를 사용을 안하는 걸까요?
실제로 비무대회는 무협상의 상상의 무대이지만 토너먼트는 실제로
유럽에서 존재했었는데도 말이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행했을텐데 거의 대부분의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상에서는 무협의 비무대회처럼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소설에서 등장한다고해도 비중있게 다루는 모습은 거의 못봤던거 같네요.
몇몇소설은 이 토너먼트를 잘사용했는데 말이죠. 거기다 무협소설의 비무대회 대전글을 상상해서 쓰는것보다 자료가 풍부한 토너먼트(동영상 찾아보면 현재 서양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영상도 있어요)가 어쩌면 글을 쓰는데 있어서 더 좋은 여건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또 몬스터한테 위협당하는 여주를 구해주는 러브라인 말고 토너먼트의 우승자 또는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 신참자 이런식으로 여주와 이어주기도 좋을것 같구 그런생각이 들거든요...
p.s 마운트앤 블레이드 하다 토너먼트에서 랜스차징 맞고 죽어서 돈을 날린거때문에 이런 생각 했다고 오해 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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