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포기하시면 편해요. 외국으로 눈을 돌려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굳이 라노베가 아니더라도 얼불노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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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데 발전은 없겠죠...
장추삼... 이녀석을 어디서 봤더라..
사무치다님 김석진 작가님 삼류무사에서 보셨을꺼에요ㅋㅋ
장춘일, 장하이, 장추삼 ㅎㅎㅎ
하운과 북궁단야도 매력적인 캐릭터죠 음 매력적인 캐릭터라면 태규님 작품이 꽤나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형로, 장전비, 초비윤(개인적으론 조금 떨어지구요) 요즘 새로 집필하시는 무적행의 몽예도 매력적이죠
태오님 그거 설마 春一, 夏二, 秋三인가요?
윗님 소설에 이름 계절마다 한명씩 나아서 그런식으로 이름지엇다고 나와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춘일이 아니라 동일입니다 ㅋㅋ. 추삼이 멋진 녀석인뎅. 추삼이한테 동생이 있었으면 춘사인가 ㅋㅋ.
정말 멋진 소설이었죠..
결국 연재작 추천글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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