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네이버 웹소설은 별점제가 있더군요. 이 별점이란게 10점 유지하다가 누가 1점 테러하면 뚝 떨어져버리니 제 깃털멘탈은 와장창 찢어지더군요. 참...... 오묘합니다.
2. 독자의 수준이 다릅니다. 여기는 작가를 좀 더 위해주고 진중한 분위기인데 반해 네이버 챌린지리그는 반대의 경우라고나 할까요. 정리하자면 문피아는 작가들을 위한 곳, 네이버 챌린지리그는 독자들을 위한 곳이라고 느낍니다.
결론: 여기가 더 낫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 일단 네이버 웹소설은 별점제가 있더군요. 이 별점이란게 10점 유지하다가 누가 1점 테러하면 뚝 떨어져버리니 제 깃털멘탈은 와장창 찢어지더군요. 참...... 오묘합니다.
2. 독자의 수준이 다릅니다. 여기는 작가를 좀 더 위해주고 진중한 분위기인데 반해 네이버 챌린지리그는 반대의 경우라고나 할까요. 정리하자면 문피아는 작가들을 위한 곳, 네이버 챌린지리그는 독자들을 위한 곳이라고 느낍니다.
결론: 여기가 더 낫네요.
1. 별점에 대한 것이라면 최근 제가 느낀 건데... 1점 받아도 10점 주시는 분들이 더 많고, 새로운 글이 10점이 더 많으면 1점으로 차감된 평균이 다시 회복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테러받고 9.9를 유지했는데 요즘 보니까 다시 10점으로 돌아와 있더군요;;; 이틀 전 알았다죠.
2. 네이버는 소설을 이용하는 연령층이 낮습니다. 10대에서 20대가 주류층이죠. 로맨스나 무협 쪽으로는 나이가 많은 분들도 이용하시겠지만 저처럼 판타지 소설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글에 뒤섞여 얼굴을 피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는 근데도 쓰다보면 관작도 붙고 별점도 올라가더군요. 전 이틀 전에 글 올린게 어째선지 지금도 꾸준히 조회수가 오르고 있습니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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