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제가 어제 추천글을 올리고 나서 이런 주제로 이야기되는게..
마치, 추천글들에 상하 질을 구분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지않네요
하지만 어떤 모든 일에 여러 시각과 다른 의견이 존재하고 정답도 없죠
문피아에는 지속적으로 계시는분들도 계시고 새로 유입되는 인원도 있을것입니다.
이런분들에게는 추천이 큰역할을 하고요..
그리고 추천을 하면 선호작 수가 순위권에 있는 소설이라도 꾸준히 오릅니다..
이는 미리보기나 추후 유료연재로 전환시에 작가님에게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추천하는데는 저같은 경우는 잘읽고 있다는 작가님에대한 감사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마이너 작품을 추천하는것도 좋죠.. 새로운 같은 추천이라도 선작수를 늘리는데 훨씬 차이가 날테니말이죠..
하지만 추천받아야할 글들은 꾸준히 더욱 더 추천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작가님의 노력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하는 길일테니까요..
생각 보다 추천글쓰기도 쉽지않던데.. 한번쓸 추천글을 나눈다라..
과연 시장논리가 적용되는 곳에서 얼마나 효용이 있을지 그게 이득이 될지 해가될지..
제 생각은 좀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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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잘쓰지 못해서 제 생각이 잘 표현되지 못했는데요
제가 말하고자했던 생각은..
세린님이 쓰신글에 달린 리플들의 분위기를보니
1.내가 추천하려고한 작품이나 이미 추천이있는 글들은 추천을 하려고 하다가 안하게 된다..
2.내가 보기에는 좋은데 인기작이없는 작품을 위주로만 추천한다..
이런 리플과 거기에 답글을 다신 글을 보니.. 뭔가 추천글에도 수준이있다?(제 과민반응일수도 있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생각이 흐르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뭐..추천은 많을 수록 좋다 이런걸 적을려고했는데..
뭔가 한부분 따와서 자극적..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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