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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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좋네요 ㅋㅋ
아무래도 저는 스티븐킹 추종자인가 봅니다. 이미 소설은 땅 속에 화석인 채로 존재해있고, 작가는 화석을 발굴해내는 고고학자라는 말이 있죠. 저는 그런 글을 쓰고 싶네요.
그렇죠, 각자 뭐가좋다 뭐가좋다라고해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분명 각각 다를테니까요... 저도 시놉시스 한번 만들어볼까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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