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과 꿈을 꾼다는 것은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자기의 포부와 꿈을 희망을 공개할 때의 수줍음,
그리고 동의를 받고 열렬한 환호와 함께
지지 받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일이겠지요.
꿈은 각자의 것이고, 판단 역시 각자의 몫입니다.
모든 작가님들의 꿈이, 좋은 글이, 애쓰는 마음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닿길 바라며,
누군가에게는 또 하나의 꿈이 되길 바랍니다.
햇살 아래 피어있는 꽃이 참 새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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