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탈자 하나쯤은 그냥 넘어가요. 이해하는데 문제 없으니까요. 예를 들자면,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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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면서도 오타가 있다는걸 인지하면 속에서 뭐가 부글부글 끓는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앗, 저도...
저도 가끔...
직업병이죠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그런 편입니다 ㅎㅎ
저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저는 워낙 오타가 많아서 공부 겸하는 거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서...
저도 가끔 그럽니다. 단 저는 맞춤법에 약해서...
반대로 댓글은 다 써놓고, 등록버튼 누르는데까지 몇분 걸리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한 글자, 한 띄어쓰기 잘못 들어간 메일 보냈다가 작살나는 어느 직장인들은 그렇기도 하지요...
아뇨. 저도 그럽니다... 댓글 수정이 전 정말 절실해요. ㅎㅎ 적어도 한번은 삭제하고 다시 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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