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쓸데없이 바빠져서 컴퓨터를 못썼다가
한담에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한담에 거론 되는 이야기를 보며
생각나는 것들이 몇가지 있어 그 것들을 풀어볼까 하다가...
지우고 다시씁니다.
흔한 말로 어그로 끌고 싶진 않거든요~ 하하하~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겠습니까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만큼 그 생각들은 다양하고
하나 하나 적합한 이유라는 것을 달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여튼 오늘은 올려놓은 이야기에 댓글이 우르르 달려있어
그거 답댓글 단다고 기분이 좋네요.
이런 소박한 즐거움 안고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모니터 옆에 달린 포스트 잇에 적힌 글귀 적고
한담 마무리 하겠습니다.
조회수에 집중 말고 글 내용에 집중
댓글에 웃지 말고 아이디어에 미소
추천에 관심 말고 열정에 관심
물론... 전혀 지켜지지 않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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