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도 좋은 중계 감사합니다 ^^ 공모전의 장점은 수준 있는 작품들이 평소보다 더 많다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풍년이라 해야할까요... 공모전이 독서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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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중계 감사합니다~ 전 왜 자꾸 천번째 작품이 궁금해지는 걸까요? ㅎㅎ
중위권..확..치고.. 그..아마..나는..아닐거야.. 오늘도 공모전 특파원님의 알찬 중계 잘 봤습니다. 아마 내일은 1000을 채우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 봅니다. 몽님! 봄입니다. 봄기운 듬뿍 받으셔서 좋은 작품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불법적으로 문피아에 접촉했다는 말씀은 조심해서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여러 개의 사실관계를 섞어 놓으셔서 제 얘긴지 젠작가님이 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수상하지 못했을 때 함께 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해 온 걸 불법적인 접촉이라고 말하면 만약에 제가 나중에 공모전 참가작을 출판하면 그 출판사는 문피사에 불법행위를 한 건가요? 아니잖아요. 나쁜 의도로 하신 말씀은 아니겠지만 오도될 가능성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문피사-->문피아
그렇군요.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놓고도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6작품 남았네요.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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