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번에 보니 추천해달라는 글이 많더군요.

 왠지 오늘 연재한담을 보니 추천해달라는 글들이 많더군요. 

 그런 글들이 눈에 걸리니 생각 같아서는 요즘 쓰고 있는 글을 자추라도 해보고 싶더랍니다.

 하지만 지금 쓰고 있는 글은 공모전 글이라 행여 자추 같은 걸 하면 걸릴까봐 손가락만 빨아야 한다는 사실.

 아니, 뭐 자추 자제가 그렇게 좋은 건 아니겠지만.ㅠㅠ

 추천도 받고 싶고, 좀 더 많은 독자분들을 영입하고 싶어 좀이 쑤시는데 성실히 글 쓰는 거 이외에는 뭘 어떻게 할 여지가 없다보니 저도 모르게 푸념글이나마 이렇게 올려봅니다.

 다른 공모전 하시는 분들은 어떠시려나?

[Mirr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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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밤길]

저는 공모전 홍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곳이 그곳밖에는 없는 거 같더라구여.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