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추천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공모전 작품이네요.

요즘 회귀물도 많고 사냥물도 많고

의사에 변호사에 억만장자에 

힘들긴힘든가봅니다.

슈퍼맨정도로는 만족못하는  시대가 온듯하네요.

그래도 끝은 다큐멘터리라고 했듯이 잔잔한 글들이 다시 맘에 와닿는 하루네요.

추천못하고 잡설만 ㅎ

[백수77]

무슨 상관이에요? 좋은 작품이면 추천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혹시 공지에 공모전 작품은 추천하면 안된다고 되있나요? 난 못 봤는데....???

[보헤미아.]

공모전 추천에서 글을 올리시는 것이 어떠하신지?

[정주(丁柱)]

공모전은 공모전 추천이 있어용.

[정주(丁柱)]

http://square.munpia.com/contestRecomm

[구이시로]

알려주세요~

공모전에 숨은 진주가 참 많은 거 같은데 일일이 다 찾아볼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이대로 묻혀서 사라지지만 말았으면 좋겠는 작품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