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합니다 대부분 무료때 123등 하던 타이틀들인데
어느 것은 구매수도 그대로 높지만 또 ㅇㅓ느것은 그렇지 못합니다.
근데 그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소재 비슷한 문장
비슷한 성실성... 비슷한 전개 비슷한 내용. 다들 그럭저럭 합니다.
이런데도 누구는 인기작가 누구는 비인기작가...
'잘' 이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하는 건 좀 약해보이고요.
심지어 바보같은 타이틀이 어이없이 최상위권에 안착해있는가 하면
괜찮게 쓰는 작가 타이틀은 딱 몇십 위, 십명 위가 한계이기도 하고...
알아낸 것이라면 구매수 상위 작가들은 기성작가들이라는거?
1~10위 작가 대부분이 그렇데요?
근데 하위권도 기성 많더만...
뭐가 변수이길래 하나같이 무료 때 날렸던 타이틀들인데
누군 천만원 벌고 누군 백만원 벌까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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