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당문대공자 //작가: 추정秋情 //자유연재--무협
심장이 약한분은 소림사 대환단 한알 드시고, 惡을 숭배하는 분은 모두 오세요. 타 소설에서 주인공이 될뻔한 인물이 한줌 흙으로 가는 소설 초~~~~절정 미인도 팔이 잘리고 양단되는 소설입니다
(미인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눈물을 머금고 읽었습니다)
전투신 장면에서 "삽질장풍 몇장 받으시오"--애덜도 안 믿죠
必死를 앞둔 전투에서 삽자루 들고 땅 팔일 있습니까? 없습니다
읽고 또 읽고 "N"이 없어 방황하는 분들 중에서도 惡을 좋아 하시고 '내가 이런 무협소설을 본적이 있었나'하는 의문이 드는 소설
" 惡 惡 惡 " 노약자.청소년분들은 피해 가는 소설입니다
(제 취향의 소설을 추천합니다.작가님과 상관없는 제 사심의 추천요)
찬성: 
반대: 
신상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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