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집안의 가장입니다
돈벌러간 형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형은 정말 처참하게...시체가 되어서 돌아옵니다.
주인공은 형의 복수를 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데요...
세상의 어려움에 부딪치고...
여기저기서 밟히고...
정말 고생고생해서..
지금은 여차저차한 이야기가 진행중입니다...!!
주인공은 운이 매우 좋고 또 매우 운이 나쁩니다...
하핫..무슨 뜻일까요..?(... 글쎄요...^_^;)
작가님의 필력이 정말 좋습니다..
단숨에 연재분량을 다 읽어버렸습니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는 분위기에
잔잔하고...너무 급하게 진행되지 않아서 좋더군요^^
중요한 점은...하루에 한편... 많으면 두세편까지...
성실연재의 흔적이 보인다는 겁니다...!(앞으로도 부탁합니다^^*)
단무기님의 나부파...!!
자 우리 모두 다 함께 지금바로 고고싱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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