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판타지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마치 예전에 읽었던 반지의제왕을 보는듯한 새로운 기분
신비로운 기사와 요정의 세계로 빠져 보실랑가요
기사 에델레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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