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2번째 추천입니다.
초우님의 표기무사인데요..
뭐 따로 말이 필요엄쬬..표기무사! 말 그대로 표국의 깃발을 들구 가는 무사라네요..덧붙여 더이상 따로 쓸말도 엄네요..
이유는 보시면 알구요..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그냥 초우님 이름만 믿구 추천합니다..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보실거란 얘기보단 순식간에 볼 분량바께 없네요..초우님을 믿고 계신분들은 선호작을 꾸~욱 하구 눌러주세요..
초우님 저 잘해쬬? 딸랑딸랑..ㅡㅡㅋ
34년뒤면 한갑인 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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