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법 많이 올라왔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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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쉴 틈 없이 올라오고 있다죠.... 하루에 20연참 쯤은 거뜬히 하시는 듯[...] 그렇다고 글의 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마진강시, 같이 보게 오세요!
불패신마 기다리는 1인 헤헤.. 감히 닉을 이렇게 바꾸어서 송구합니다;; 여러분 어서 오세요~~!
오늘 완결났어요... 그리고 아직 신마기담이 남아있다는....
ㄴ 방금 완결 확인하고 옴 아직 무한폭탄드랍은 남아있는 기대감 푸헤헤헤
크라우프.... 유일하게 분량에 포기해서 읽지 못한 최초의 작품......... 그 말도 안되는 분량은 ;;; 100편쯤 가다 결국에 등장인물 스토리까지 하나 하나 까먹는 바람에 포기....
크라우프... 천편이 넘었었죠.. 한 400편 넘게 쌓였을때 보기 시작하다 중도포기 700편대에서 다시 첨부터 보기시작하다 또 포기... 완결나고 심심해서 한번에 또 달려서 겨우 다 읽었다는...;;
크라우프...왠만하면 읽다가 포기 안 하는데...결국 포기하게 만든 정말 위대한(?) 소설...한 500까지는 달렸던듯- 그 이후는...아아- 여태까지 손도 못대고;; 으음- 무한폭탄드롭이라- 보러가야겠습니다-
크라우프 야그가 대세가 되버린.... 크라우프는 저도 보다가 핑~ 돌아서 끝까지 못달린...공포가. 처음엔 읽으면서 완결된 외국작을 번역해서 올리시는건가 했었다는...
컹 다들 나가떨어질 정도의 분량이라니... 옛날에 '칠성전기'급은 되나보네요. 함 찾와봐야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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