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그렌라간?;
찬성: 0 | 반대: 0
내 드릴은 하늘을 만들 드릴....!!!!!?(어느새 본능적으로 외치고 있었다)
내 드릴은 운하를 뚫을 드릴이다
운하돌파 명박라간(...)
추천작 얘기는 어느새 뒷전
그렌라간 이야기 나올줄 알고 들어온 나는...?
명박라간 ㅋㅋㅋ
자매품 한나라간도 있습니다.
ZZZZ
개인적으론 나선왕이 좋은...나름 야성이 넘치는 미중년.
역시 문피아 독자님들은 달라도 한참 다르군요. 저의 오마쥬 격인 패러디를 알아보시다니! 아무쪼록 재밌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나선왕 조금 눈물이었죠 ;ㅅ;... "예전에 너처럼 싸운 한 남자가 있었다..." 할 때 이미 그는 보스몹이 아니었다죠 ;ㅅ;...(그렌라간 계속 재탕하면서 15화에 나선왕 죽을때마다 마음의 땀이 ;ㅅ;)
(그리고보니 금강혼 이야기는 어디에....)
그런데 요즘 저작권으로 후덜거리는 이시점에 패러디물은 조금 위험한듯? 연담 80775번글 보시면 알겠지만 패러디,팬픽,동인지 다 위험하다네요.
우...우와아앙!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