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천화난무를 안 보셨는지요.
가슴이 찡한 글을 원하십니까?
사제간의 아웅다웅하는 일상 속에 피어나는 따뜻한 정이 궁금하십니까?
패도를 부르짖는 무협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을 외치는 글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반드시 천화난무를 보셔야 합니다.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억지 눈물, 억지 감동이 아닌 정말로 그림처럼 그려지는 한 폭의 감동적인 그림과 같은 스토리라는 것을요.
지금도 늦으십니다.
얼른 달려가세요.
흉부마존 서시님의 연재작품, 천화난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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