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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

포수는 한 덩이 납으로

그 순수(純粹)를 겨냥하지만,


매양 쏘는 것은

피에 젖은 한 마리 상한 새에 지나지 않는다.


-박남수(朴南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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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36 시 | 거두어들이지 않은 것 16-09-25
35 내 일상 | 아버지 소식 *4 15-10-24
34 내 일상 | 백 편의 시를 썼다는 것은 15-10-10
33 내 일상 | 오랜만에 *2 15-09-05
32 내 일상 | 시간의 간절함 15-03-14
31 내 일상 | 전화 *4 15-01-17
30 내 일상 | 이별이란 것 *4 15-01-11
29 내 일상 | 형사 보호실에서 15-01-02
28 내 일상 | 환상을 보다. *2 14-12-28
27 내 일상 | 존재 *4 14-12-26
26 내 일상 | 집시에 대한 체코사람의 증언 *4 14-12-16
25 내 일상 | 라면 *3 14-12-15
24 내 일상 | 인간으로 본 중국, 중국으로 본 인간 14-12-11
23 내 일상 | 이방인, 하룻밤, 식사 14-12-11
22 내 일상 | 정치 성향 테스트?란 걸 해보았다. 14-12-09
21 내 일상 | 이 시대에 결혼이란? *2 14-12-08
20 내 일상 | 아이, 사회, 교육 14-12-06
19 내 일상 | 수행 *2 14-12-05
18 내 일상 | 사실주의란 무엇인가 *2 14-11-28
17 내 일상 | 폭력 *2 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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