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작은 글 하나를 써 놓고 지금에서야 완결을 보다니.
그냥 소소한 쌈마이 활극을 쓰고 싶었는데 쓰나보니 이상하게 무거워져서
다시 쓰고 다듬고를 고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부터가 진짜 작업입니다만....이제는 그나마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뵙게 될 것 같아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몇 달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작은 글 하나를 써 놓고 지금에서야 완결을 보다니.
그냥 소소한 쌈마이 활극을 쓰고 싶었는데 쓰나보니 이상하게 무거워져서
다시 쓰고 다듬고를 고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부터가 진짜 작업입니다만....이제는 그나마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뵙게 될 것 같아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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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천언만어千言萬語 | 2018년이 밝았습니다. *1 | 18-01-01 |
23 | 천언만어千言萬語 | 세월호 3주년에 부쳐 | 17-04-16 |
22 | 천언만어千言萬語 | 3년, 귀항 | 17-03-26 |
21 | 천언만어千言萬語 | 중국 | 17-03-07 |
20 | 천언만어千言萬語 | 2년 *2 | 16-04-16 |
19 | 천언만어千言萬語 | 1 년 *6 | 15-04-16 |
18 | 천언만어千言萬語 |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 | 15-01-04 |
17 | 천언만어千言萬語 | 오탈자가 급격히 많아졌습니다 *4 | 14-08-31 |
» | 천언만어千言萬語 | 퇴고 | 14-08-25 |
15 | 천언만어千言萬語 | ...... *2 | 14-04-21 |
14 | 천언만어千言萬語 | 작문 | 14-03-20 |
13 | 천언만어千言萬語 | 모든 글을 다시 올리고나서 *2 | 14-02-14 |
12 | 천언만어千言萬語 | 다시 글을 살렸습니다. | 14-01-01 |
11 | 천언만어千言萬語 | 책이 나왔습니다. *7 | 13-09-14 |
10 | 천언만어千言萬語 | 아마도 *6 | 13-06-17 |
9 | 천언만어千言萬語 | 20130219 *6 | 13-02-19 |
8 | 천언만어千言萬語 | 20130102 *4 | 13-01-02 |
7 | 천언만어千言萬語 | 20121220 *2 | 12-12-20 |
6 | 천언만어千言萬語 | 옛 글을 올리면서 *3 | 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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