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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마지로의 만려일작(萬慮一作)

천언만어千言萬語


[천언만어千言萬語] 20121220

피곤한데 잠을 청하고 싶지가 않구나


댓글 2

  • 001. Lv.1 [탈퇴계정]

    12.12.20 19:25

    동감이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흐르는 거니까요

  • 002. wus121

    12.12.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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