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귀부터 시작한 군주 생활의 작가 루시올렛입니다.
처음으로 판타지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라
어색한 부분도, 부족한 부분도 많은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얻어 완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1화부터 오늘 저녁에 올라올
201화, 마지막화까지 함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도 고맙고 소중한 독자님들을
다시 뵐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다시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아직 후원금을 보내 주신 분들을 밝히며
감사를 표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songnam님 후원에 감사합니다.
ps: 마지막화를 올리기 전에
모든 화의 오타를 수정할 생각이었는데..
당시 내가 졸면서 수정했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더군요..ㅜㅜ
더 나은 다음 글을 위해,
이번 글의 반성을 위해 천천히 다시 읽어가며
오타를 수정하겠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