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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바라기 님의 서재입니다.

지구 관리자가 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완결

소담바라기
작품등록일 :
2023.06.30 18:49
최근연재일 :
2023.10.31 20:03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267,017
추천수 :
7,252
글자수 :
980,210

작품소개

[지구 멸망까지 100년 남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지구 멸망이 떴다.
지구를 살리려면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데 그 답이 세월이란다.
버틸수록 힘이 강해지는 후보자.
아득한 세월을 보내고 지구로 돌와오며 정식 관리자가 됐다.
그런데 하는 일이 청소부?
무기, 오염, 공장, 쓰레기, 인간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해 청소할게 너무 많다.

성질머리 삐딱한 강우진이 조력자들과 힘을 합쳐 지구 살리는 이야기.


지구 관리자가 됐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2 안 그래도 할 일이 많은데 23.07.30 1,880 47 16쪽
61 진척도 빠르고 사고도 치고 +1 23.07.29 1,933 47 20쪽
60 결론은 나부터 살고보자? +1 23.07.29 1,910 52 16쪽
59 다 사라지고 멈췄다 23.07.28 1,907 49 13쪽
58 사라진 배 23.07.28 1,890 50 15쪽
57 집단 출국 +1 23.07.27 1,904 49 14쪽
56 쓰레기 섬 청소 +1 23.07.27 1,905 50 13쪽
55 바다 청소 부탁해 +2 23.07.26 1,901 51 15쪽
54 해적은 사라져야지 23.07.26 1,917 52 15쪽
53 홍보 따위 필요 없다 23.07.25 1,950 48 18쪽
52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23.07.25 1,971 53 15쪽
51 세계적인 기현상 23.07.24 1,978 51 13쪽
50 우주 청소 +1 23.07.24 1,946 53 12쪽
49 북새통 +1 23.07.23 1,922 50 12쪽
48 혼란의 시작 23.07.23 1,946 48 12쪽
47 우선은 돌려보내야지 23.07.22 1,949 53 13쪽
46 속도가 빨라진다고? +1 23.07.22 1,955 49 12쪽
45 먹깨비들 소환 23.07.21 1,979 58 12쪽
44 백두산 영물들 23.07.21 2,008 54 19쪽
43 귀한 손님 23.07.20 1,966 54 14쪽
42 눈치 빠르면 피곤하다니까 23.07.20 1,987 51 17쪽
41 의심 23.07.19 1,982 53 17쪽
40 상식적이지 않은 일 23.07.19 1,998 52 13쪽
39 사라지는 건물, 늘어나는 흙더미 23.07.18 1,979 50 12쪽
38 진짜 별꼴을 다 본다 23.07.18 1,993 54 12쪽
37 세계수를 심다 +1 23.07.17 2,041 52 13쪽
36 이젠 암매장이냐 23.07.17 2,007 46 14쪽
35 땅부터 갈아엎자 23.07.16 2,013 54 13쪽
34 터전을 마련했으니 집도 지어야지 23.07.16 2,022 53 13쪽
33 기적 같은 이상한 일 +1 23.07.15 2,033 5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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