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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바라기 님의 서재입니다.

지구 관리자가 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완결

소담바라기
작품등록일 :
2023.06.30 18:49
최근연재일 :
2023.10.31 20:03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266,741
추천수 :
7,252
글자수 :
980,210

작품소개

[지구 멸망까지 100년 남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지구 멸망이 떴다.
지구를 살리려면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데 그 답이 세월이란다.
버틸수록 힘이 강해지는 후보자.
아득한 세월을 보내고 지구로 돌와오며 정식 관리자가 됐다.
그런데 하는 일이 청소부?
무기, 오염, 공장, 쓰레기, 인간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해 청소할게 너무 많다.

성질머리 삐딱한 강우진이 조력자들과 힘을 합쳐 지구 살리는 이야기.


지구 관리자가 됐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22 야생은 위험하니까 23.09.28 1,176 44 15쪽
121 기적을 기다리는 사람들 23.09.27 1,194 43 15쪽
120 아이는 아이답게 23.09.26 1,204 45 16쪽
119 약속했으니까 23.09.25 1,214 48 13쪽
118 영물 한 마리 추가요 +1 23.09.24 1,267 41 12쪽
117 정원도 지키고 성장도 하고 23.09.23 1,276 46 14쪽
116 수호신 아니라니까 23.09.22 1,299 50 13쪽
115 이상한 사람들의 맛집 탐방 +1 23.09.21 1,296 48 15쪽
114 고생한 대가가 인간사회 체험이란다 23.09.20 1,339 45 13쪽
113 축복받은 농경지 +1 23.09.19 1,393 45 13쪽
112 눈치채라는 거지? +1 23.09.18 1,418 46 12쪽
111 정신 똑바로 차려야 살아남는 세상 23.09.17 1,458 47 16쪽
110 사고뭉치 냥아치들 23.09.16 1,485 47 16쪽
109 선물과 상봉의 기쁨 +2 23.09.15 1,480 46 16쪽
108 보호받고 싶으면 앞으로 잘해 23.09.14 1,499 49 18쪽
107 안전한 고국으로 +1 23.09.13 1,508 46 14쪽
106 경고문 +1 23.09.12 1,514 48 13쪽
105 이젠 인간 몫이지 23.09.11 1,509 46 13쪽
104 자유 독림과 찢어진 대륙 23.09.10 1,566 42 14쪽
103 또 다른 영물과의 만남 +1 23.09.09 1,527 50 15쪽
102 물은 흐르는 게 순리다 +1 23.09.08 1,533 49 12쪽
101 발전소 가동 23.09.07 1,527 51 14쪽
100 변덕쟁이 수호신? 23.09.06 1,572 46 14쪽
99 한반도의 변화 +1 23.09.05 1,615 50 17쪽
98 땅부터 갈아엎자 +1 23.09.04 1,603 51 14쪽
97 우선 생명줄만 연결하자 23.09.03 1,648 48 12쪽
96 기분 좋으면 일도 빠르다 23.09.02 1,665 53 14쪽
95 강대국은 사라졌다 +1 23.09.01 1,702 48 17쪽
94 왜 댐까지 말썽이야! +1 23.08.31 1,676 46 14쪽
93 대지진의 여파 23.08.30 1,684 5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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