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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탈닌
작품등록일 :
2021.10.14 21:31
최근연재일 :
2022.10.18 09:20
연재수 :
339 회
조회수 :
2,677,760
추천수 :
112,268
글자수 :
2,11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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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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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11.06 09:20
조회
29,597
추천
868
글자
15쪽


작가의말

백린(白麟) 님, 조랑말07 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9

  • 작성자
    Lv.64 문자광
    작성일
    21.11.06 09:30
    No. 1

    쟤들도 적당히 거리를 둬야지.
    꼭 뇌절해서 전하도 천주를 섬기신다.. 이런 소문 돌고, 국정에도 종교색 입히려는 미친 놈들 분명 있음.

    찬성: 83 | 반대: 0

  • 작성자
    Lv.69 니꼬알
    작성일
    21.11.06 09:35
    No. 2

    한편한편 감질나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3 가갉갏
    작성일
    21.11.06 09:50
    No. 3

    세속주의부터 조정에 뿌리깊게 남겨야지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27 [탈퇴계정]
    작성일
    21.11.06 09:54
    No. 4

    ㄹㅇ 윗 댓 말대로 적당히 풀어줬으면 구색이라도 맞추려는 모습을 보여야지, 아예 꼴통들은 그냥 잘라내야함

    찬성: 50 | 반대: 0

  • 작성자
    Lv.76 Dosoldo
    작성일
    21.11.06 09:59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2 뭐랄까까
    작성일
    21.11.06 10:04
    No. 6

    꼴통들은 없애야지 저때 교황한테 자기들 지켜달라고 군대파견 요청한 꼴통까지 있지 않았음??

    찬성: 60 | 반대: 1

  • 작성자
    Lv.78 비단연꽃
    작성일
    21.11.06 10:38
    No. 7

    당장 조선 속국으로 만들어서 천주교 허용하게 해달라고 프랑스에 밀서를 보낸 황사영 같은 미친 놈들은 쳐내야지
    그리고 어떻게 개신교라도 들여와야 하나 교리 통일 넘어가기 너무 빡센데

    찬성: 34 | 반대: 1

  • 작성자
    Lv.60 마이데이
    작성일
    21.11.06 10:46
    No. 8

    카톨릭을 공인한 콘스탄틴은 죽는 순간까지 신자가 아니었다 카톨릭에서는 어마오마한 성인이지만
    지 통치기반과 권력강화를 위해 그러했을뿐이다
    원래 권력자는 그런거…

    찬성: 15 | 반대: 2

  • 작성자
    Lv.60 마이데이
    작성일
    21.11.06 10:47
    No. 9

    공돌이 대체역사물이 아닌 사화 등을 가지고 권력잡아가는 쥔공이 의외로 흥미진진…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86 네크로드
    작성일
    21.11.06 10:51
    No. 10

    한국 천주교 문제 중 하나는 유교 질서에 깊게 물든, 상명하복이 철저한 사람들이 천주교를 믿었다는 거죠. 하느님이 계셔? 그럼 무조건 믿고 따라야지.
    그래서 서구에서 이 보고를 받고 너무 기특하게 여겼지만, 동시에 배려를 안했습니다.
    지역에 따른 현지화와 배려를 안했고, 그로인해 오랜세월 박해를 받아야 했죠.
    가장 좋은 해결방법 중 하나는 적절한 인사들을 신부로 만드는 겁니다. 상명하복에 철저한 사대부 천주교 신자들이라 신부들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제사 문제도 교황청에서 허락 안해도, 제사를 드리고 고백성사를 보면 해결 됩니다.
    고니시 유키나가가 충실한 천주교 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서 학살을 저지른 것도 그런 융통성 때문이죠. 세스페데스 신부라고 고해신부와 함께 다녔죠.
    우선 예수회(당시 동양친화적이고 융통성이 많았음) 주교와 신부들을 안전을 보장해주고 데리고 온 다음, 왕실에 충성하고 이야기가 통할 만한 젊은이들을 신부를 만들면...
    강력한 친위 세력이자 개혁세력이 될 수 있습니다.

    찬성: 20 | 반대: 3

  • 작성자
    Lv.46 녹색자쿠
    작성일
    21.11.06 11:05
    No. 11

    두번째 요구가 뭘까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순살무마니
    작성일
    21.11.06 11:26
    No. 12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초류공자
    작성일
    21.11.06 11:56
    No. 13

    저 당시 교회는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저 당시 교회는 지금의 이슬람근본주의와 다를바 없이 느껴짐.
    탈레반이 고대 불교문화재를 망가뜨렸을때 어이없었는데
    저 당시 교회는 그보다 더욱 심했음.

    찬성: 38 | 반대: 5

  • 작성자
    Lv.22 TNOUSAOF..
    작성일
    21.11.06 12:33
    No. 14

    작가님 혹여나 해서 향후 연재에 식민지 확장과 요동정벌 및 만주 정복을 계획하신다면 제가 말씀을 드릴 게 있습니다. 영토가 그냥 내버려 둔다고 관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세종대왕 치세에 이때 먹었던 땅 관리해본다고 지속적으로 관리들, 유랑민들, 부랑민들을 집단으로 파견했는데 결국 계속 실패했었습니다. 나중에야 성공해서 완전 편입에 성공했지만 당시에는 만만찮았던 일이에요. 애초에 북방 유목민들은 당대 최강의 국력을 가졌던 중국조차도 정복이 안되어서 그냥 내버려 뒀던 땅입니다. 원정 보내서 한번 쓸어놓는들 관리도 안되고 괜히 돈만 쓰고 이득 볼 게 없는지라 지들 알아서 살게 놔 뒀던 것이에요. 실제로 오랑캐 왕조라는 그 청나라도 자기네 본진인 만주 위로는 확장을 안했을 정도로 생산성이 개막장인 동네에요. 조선이 지향하는 유교적 관념의 작은 정부로는 확장을 할 필요성도 없고 확장 이후의 뒷감당도 안되고 괜히 나대다가 중국한테 얻어터지면 국가단위로 멸망각이 씨게 잡히니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었던 것입니다. 때때로 되놈들 궁둥이 치우기도 벅찬데 이상한 데에 국력 낭비 해봐야 하등 이득 볼 게 없습니다. 어차피 영토란 시간이 흐르면서 주인이 바뀌게 마련입니다. 과거에 연고가 어쨌건, 지금 그 땅을 지배할 명분과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과거 한때 지배했다는 사실이 현재 지배할 권리까지 주는 건 아닙니다.

    찬성: 4 | 반대: 38

  • 작성자
    Lv.73 마마존
    작성일
    21.11.06 13:31
    No. 15

    교황의 존재에 의구심을 심고, 개신교나 성공회의 사례를 소개하고 조선어 성전을 발간해서 조선 독자 기독교로 전환시키는게 나을듯.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86 부용화
    작성일
    21.11.06 13:39
    No. 16

    여담이지만 성리학에서 제사(서원)는 확실히 우상 숭배에 가까운 방식이고 현대의 방식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게 맞긴한데 허례허식은 서원식 제사가 이어진 느낌입니다. 이제는 저희 집도 제사를 안 지내지만 오른쪽에는 뭐가 올라와야하고 맨 앞줄에는 견과류같은게 올라가야하며, 제가 이제는 온난화때문에 시기에 안 맞는 음식이 많아서 못 올리는 게 많아 뭘 올리지 하니깐 족발이나 피자같은것도 올리면 안되냐고 하니까 전통에 안맞는다고... 다른 집에서는 피자도 올리는 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대단히 허례허식 많이 차립니다...

    찬성: 2 | 반대: 7

  • 작성자
    Lv.73 자일리톨
    작성일
    21.11.06 14:01
    No. 17

    족발이나 피자 올리면 안되는 이유는 그것이 전통이기 때문이 아니라 조상이 좋아하던 것이 피자나 족발이 아니기 때문이죠. 생전에 조상님이 피자를 매우 좋아하셨다면 피자를 올리는게 맞습니다. 단지 우리 세대랑 조상님이 좋아하시는게 다를 뿐이에요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21.11.06 14:46
    No. 18

    유교나 천주교나........ 하는 짓이 결국 같지 않나?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48 심심풀2
    작성일
    21.11.06 15:36
    No. 19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3 륭첸
    작성일
    21.11.06 15:42
    No. 20

    "내 주군은 로마인이지 조선인이 아니오"
    이딴소리 하는데 어떻게 안 잡냐고ㅋㅋ

    찬성: 66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1.06 16:19
    No. 21

    노론음모론과 정순왕후 악역화등이 있지만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분명, 타협의 여지는 있지만 그래도 앞날이 힘들겠네요. 솔직히 소론들의 경우 이인좌의 난으로서 주인공의 조상인 영조를 건드릴 위험도 있고, 지금보면 어찌되었든 안동 김씨가 성장할 기회를 두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남인들의 경우 숙종의 정치 이익 때문에 악역화 이미지가 만들어졌다는 추축을 받는 장희빈도 있고요. 아무튼, 이럼에도 황서영 같은 이들이 나타날 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서구 열강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받고 빌미로 삼을지도 걱정이고요.

    일단, 문제가 큰 조세 문제를 수술하고 운산 금광도 차근차근 개발 지시하며 군제개혁도 나설 준비해야죠. 장용영도 임시기구로서 너무 비대해졌고... 정순왕후가 했을 공노비 해방과 비변사 문제도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정순왕후와 척 두는게 잘한건가?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2 45******
    작성일
    21.11.06 16:23
    No. 22

    황사영 백서사건이 이쯤일텐데 어찌될지 모르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일리
    작성일
    21.11.06 16:54
    No. 23

    이미 유럽도 종교힘이 약해지고 절대왕권 에서 시민사회로 나아가는데 교황청은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할젠
    작성일
    21.11.06 17:47
    No. 24

    이시기 교황청은 이미 힘, 명분 모두 잃은 시기.
    그저 각 국가가 이득을 취하려 이용하는 측면이 강해짐.
    제국 식민지 정책에 그것이 그대로 드러남.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21.11.06 19:41
    No. 25

    부용화//그거 다 썬글라스박 새끼가 대충 근본도 없이 그럴싸하게 구라로 만든 가정의례준칙입니다. 그건 애초에 좆리학의 허례허식이 아님.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52 rl******..
    작성일
    21.11.06 23:21
    No. 26

    이소설은 여기서 끝났네요.왕이 저렇게 행동할 이유가 있나? 너무 비비꼬시는듯?

    찬성: 1 | 반대: 23

  • 작성자
    Lv.52 rl******..
    작성일
    21.11.06 23:22
    No. 27

    마녀사냥에 재산 뺏기 혈안이었던 종교 주제에 깝치네 ㅋ

    찬성: 18 | 반대: 3

  • 작성자
    Lv.39 발주나
    작성일
    21.11.07 03:59
    No. 28

    천주교박해의 핵심은 기득권유지를 위한 희생양의 필요와 기존 질서에 까불지 마라지 제사가 아닙니다.

    당장 조선인구의 대부분 족보도 없고 제사도 지내지 않습니다.
    해서 족보를 산다 = 양반 자격을 산다가 되는거죠
    제사는 사대부들이 가진 도의적 의무지 안했다고 처벌 할 수 없는거죠

    3대동안 초시라도 합격하지 못하면 양반에서 털락하듯 양민도 양반이 될 수 있는게 조선 사회입니다
    그런 조선에서 제사좀 안지냈다고 죽이면 백성의 7할은 다 죽여야 하게요?

    제사 지내기 싫으면 지내지 말라 하고 사대부 가문에서 호적을 파면 됩니다.
    가문에서 중하나 나왔다고 그 가문이 멸문되지 않듯이 그저 개인의 선택일 뿐이죠
    가끔 보면 조선시대를 무슨 끔찍한 사회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거기도 나름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입니다.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39 발주나
    작성일
    21.11.07 04:20
    No. 29

    그리고 추가로 정약종은 제사를 지낼 수 없을듯 합니다.

    지금이야 핵가족 시대니 각자 지내지만 제사는 그 가문의 종가집에서 종손이 차리며 다른 가족들은 참여만 합니다. 정약용 집안이 종손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약종은 일단 세째라 아니고 각 집안은 장남이 직계부모의 신주등만 보관하며 제사시 신주를 모시고 종가집에 찾아가 제삿상에 신주를 함께 놓고 지내는 거죠

    물론 전쟁이나 거리가 멀거나 건강상의 문제로 부득이 제사에 참여치 못할 경우 그 집안의 아들등을 대리로 보내도 되며 이도 여의치 않으면 약식으로 각자 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제사는 격식을 차리지 않습니다.
    신주가 없어도 되고 정화수 한대접만 놔도 아무 문제가 없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21.11.07 11:55
    No. 30

    천주교도들 걍 죽여야할듯. 쟤들은 정신 못차림.

    찬성: 7 | 반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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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토지 개혁 (1) +66 21.11.27 2,862 736 15쪽
46 100 G 박지원 +47 21.11.26 2,838 752 17쪽
45 100 G 백탑 노인들 +76 21.11.25 2,832 887 13쪽
44 100 G 이합집산 +66 21.11.24 2,896 841 17쪽
43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3) +63 21.11.23 2,933 840 17쪽
42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2) +100 21.11.22 2,902 823 17쪽
41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1) +49 21.11.21 2,899 757 18쪽
40 100 G 동지사 (2) +43 21.11.20 2,854 762 12쪽
39 100 G 동지사 (1) +42 21.11.19 2,910 741 15쪽
38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2) +70 21.11.18 2,915 828 17쪽
37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1) +58 21.11.17 2,929 798 15쪽
36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2) +47 21.11.16 2,947 817 13쪽
35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1) +44 21.11.15 3,023 750 13쪽
34 100 G 주문모 +46 21.11.14 3,035 780 14쪽
33 100 G 소외당한 자들 (3) +53 21.11.13 3,093 865 15쪽
32 100 G 소외당한 자들 (2) +60 21.11.12 3,121 883 16쪽
31 100 G 소외당한 자들 (1) +29 21.11.11 3,178 772 13쪽
30 100 G 폭풍전야 +40 21.11.10 3,244 828 13쪽
29 100 G 꾸짖어 깨우칠 뿐 +65 21.11.09 3,337 871 13쪽
28 100 G 봄날의 뱃놀이 (2) +37 21.11.08 3,424 782 12쪽
27 100 G 봄날의 뱃놀이 (1) +31 21.11.08 3,531 817 14쪽
26 100 G 천하고 신실한 자들 +73 21.11.07 3,732 884 14쪽
» FREE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49 21.11.06 29,597 868 15쪽
24 FREE 살아남은 자들 +50 21.11.05 29,346 958 13쪽
23 FREE 몰락하는 자들 +75 21.11.04 29,335 1,057 15쪽
22 FREE 신유옥사 (3) +55 21.11.03 29,046 1,013 14쪽
21 FREE 신유옥사 (2) +48 21.11.02 28,696 869 14쪽
20 FREE 신유옥사 (1) +69 21.11.01 28,934 992 12쪽
19 FREE 누가 역도인가 +69 21.10.31 28,966 1,000 15쪽
18 FREE 신유박해 (3) +26 21.10.30 27,551 832 13쪽
17 FREE 신유박해 (2) +20 21.10.29 27,621 836 13쪽
16 FREE 신유박해 (1) +34 21.10.28 28,412 828 13쪽
15 FREE 김조순 +39 21.10.27 28,402 877 13쪽
14 FREE 오월동주(吳越同舟) +27 21.10.26 28,360 798 13쪽
13 FREE 무부무군(無父無君) +23 21.10.25 29,069 773 13쪽
12 FREE 정약용 +23 21.10.24 30,104 79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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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EE 선 넘지 마라 +36 21.10.21 31,678 967 15쪽
8 FREE 왕의 서찰을 보관하는 법 +37 21.10.20 31,972 80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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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여군(女君) (2) +19 21.10.18 35,431 807 12쪽
5 FREE 여군(女君) (1) +42 21.10.17 37,420 897 13쪽
4 FREE 정순왕후의 결단 +26 21.10.16 39,047 891 13쪽
3 FREE 벽파의 대비인가, 조선의 여군인가 +42 21.10.15 39,871 1,008 12쪽
2 FREE 정조, 훙서하다 +35 21.10.15 43,780 1,032 13쪽
1 FREE 정조의 아들로 태어나다 +157 21.10.14 54,269 1,02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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