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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탈닌
작품등록일 :
2021.10.14 21:31
최근연재일 :
2022.10.18 09:20
연재수 :
339 회
조회수 :
2,674,352
추천수 :
112,266
글자수 :
2,11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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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

  • 작성자
    Lv.56 非狼
    작성일
    21.11.05 04:09
    No. 31

    아니 식인호랑이 쓰시다가 이런데 후원까지...

    그나저나 결국 함정카드 상재상서 발동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21.11.07 20:50
    No. 32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11.17 16:40
    No. 33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21.11.19 17:42
    No. 34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sle..
    작성일
    21.11.19 19:12
    No. 35

    폭군 폭통 폭구 3폭시리즈의 리첼렌 작가라면 후원보단 추천글 한번 써주는 것이 훻씬 나을 듯 한데...
    둘 다 다해주면 더 좋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11.20 19:07
    No. 36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11.23 07:23
    No. 37

    자승자박이니 곁에서 보기에는 고소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blackskl..
    작성일
    21.11.26 02:39
    No. 38

    adribber/선교사들이 간첩 역할까지 한 것은 맞지만 모든 카톨릭 국가들이 교황>>왕 이런 관계구도를 당연시 여겼다고 보가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개신교의 발흥과 카를 5세 시절 사코 디 로마로 교황의 권위는 바닥을 친지 오래고 30년 전쟁이 결정타를 먹이며 교황이 세속권력에 간섭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난 상황인데 조선이라고 당대 유럽 절대왕정 차럼 왕권신수설을 주장하지 못할 이유가 없죠. 오히려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의 불교를 기독교로 대체해 왕실 권위를 높힐 수 있는 상황인데요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17 ch******..
    작성일
    21.11.26 14:37
    No. 39

    듀라세/ 애초에 왕권신수설은 세속주의적, 정교분리가 강한 조선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삼자는 내용이 절대로 통할 리가 없어요, 게다가 현 개신교의 타락의 근본 원인이 기독교의 정치적 야합이 원인인데, 예로부터 한 종교가 국교가 되면 종교의 권력화에 따른 타락이 오게 됩니다. 솔직히 이 소설에서도 개신교의 타락과 행패를 보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그냥 공인 해주고 국교로 삼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해나가는 게 최선이에요,
    그리고 제사문제는 조상님을 숭배하는 행위나, 기복신앙적인 면이 유일신 신앙인 기독교내에서 문제가 되는 거라서 그 부분만 해결되면 제사가 가능합니다. 애초의 제사의 본질은 공자님이 말했듯이, 우리의 조상님의 헌신과 뜻을 후손이 감사하고 기리면서 그 유지를 잇기로 다짐하면서 후손들의 유대를 강화하는 게 목적입니다. 공자본인도 무신론적 성향이 강해서, 조상의 혼령이 제사때 돌아온다고 믿지는 않았지만 조상님의 유지+후손들의 유대강화를 위해서 적극찬성한 겁니다. 그게 후대로 오면서 조상신을 섬겨와 재물과 복, 명예가 들어온다는 기복신앙이 되서 문제지, 제사는 기본적으로 조상님이 돌아온다는 믿음보다는 그분들에 대한 감사와 유지를 이으면서, 절보다는 고개를 숙이는 인사를, 신주나 위패를 없애고, 추모를 하면서 추모 예배형식을 유지하면 문제가 없어요, 실제로 개신교는 조상숭배 논란과 제사의 폐해때문에 없애고 금지시켰고, 대신 추모 예배만 드리지만, 카톨릭은 제사의 신앙적 면, 즉 조상이 식사하는 조상이 식사하는 동안 잠시 밖으로 피한다든지 하는, 죽은 이를 산 사람처럼 대한다든지 신으로 모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은 뺐고 신위(위패를 놓거나 지방을 붙이는 것)모시는 것은 금지해요
    동안 잠시 밖으로 피한다든지 하는, 죽은 이를 산 사람처럼 대한다든지 신으로 모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은 뺐고 신위(위패를 놓거나 지방을 붙이는 것)모시는 것은 금지하지만
    대신 추모 예배형식을 유지하면서 제사 중에 두 번 절하는 것도 허용+ 권장 제사 순서까지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허용하고 있어요, 성당에서는 단체로 제사까지 드린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ch******..
    작성일
    21.11.26 14:39
    No. 40

    듀라세/그냥 기독교와 유학을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에 대한 학문적 논의와 전통과 신앙의 공존에 대한 문화적인 노력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굿거리만세
    작성일
    21.12.03 15:07
    No. 41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푸왈리
    작성일
    21.12.07 09:34
    No. 42

    이번화보고 대역소설 장편 창작 그만둡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2 높고높아
    작성일
    22.03.04 21:32
    No. 4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7 13:45
    No. 4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엑링
    작성일
    22.03.28 20:45
    No. 45

    영국유학파인데 영국성교회랑 안엮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마라짜글이
    작성일
    22.04.29 22:37
    No. 46

    정순왕후와 벽파가 모든 군권을 갖고 있었는데 논리에서 밀렸다고 국문에 응한게 납득이 안되네요.
    애송이왕의 말 따위 대놓고 무시하고 지들 꼴리는대로 시파 죄다 죽여버리는게 저들 방식인데 말이죠.
    수렴청정 끝나도 대비가 계속 섭정하거나, 아예 폐위시키고 철종 같은 새왕 세우는게 쟤들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2 gogtamon..
    작성일
    22.06.15 23:06
    No. 47

    대체역사물을 보면 왜케 천주교랑 야합을 하는 그림을 그리는지 모르겠네요 조선의 실정상황에는 천주교는 서양 문물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로써 국민 통합을 방해하는 요소+ 성리학의 정치적 왕권 주춧돌의 방해물+ 잠재적 서구권 간첩인거 같은데

    성리학의 폐해를 모르는것은 아니나 성리학이 있음으로 프랑스나 영국마냥 왕권이 교체되거나 없어지진 않을텐데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58 fe*****
    작성일
    22.11.09 11:10
    No. 48

    gogtamons / 물론 정치적 안정성만 따지면 유교만한 게 없기는 합니다만 애초에 머역물 주인공의 목표는 부국강병이 대부분이므로 조선을 배경으로 하면 시종일관 작은정부 지향하던 조선 베이스로는 부국강병 각이 때려죽어도 안나오니 서양과의 통상개방과 중상주의를 택하는 수밖에 없고 그걸 하려면 가톨릭과 야합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서양 세력에 우호적으로 보이도록 종교의 자유를 풀 수밖에 없음.

    애초에 한반도 생산력은 중국은 커녕 일본보다 못해서 단순 거래로는 매력이 떨어지니 서양에 우호적인 제스쳐를 뿌려서 꼬시는 수밖에...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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