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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탈닌
작품등록일 :
2021.10.14 21:31
최근연재일 :
2022.10.18 09:20
연재수 :
339 회
조회수 :
2,674,459
추천수 :
112,266
글자수 :
2,11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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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그러고 보니 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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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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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21.10.22 18:50
    No. 1

    공노비 해방이겠네요

    찬성: 28 | 반대: 1

  • 작성자
    Lv.99 f5******..
    작성일
    21.10.22 22:03
    No. 2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1 사회쥬지자
    작성일
    21.10.29 15:53
    No. 3

    노비해방?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fa******
    작성일
    21.10.31 02:38
    No. 4

    ㅎㅎ 역시 이 소설 쪼는 맛이 있네요 ㅎ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3 칸딘스키
    작성일
    21.11.03 19:26
    No. 5

    고수의 글이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5 심해인
    작성일
    21.11.03 22:33
    No. 6
  • 작성자
    Lv.56 非狼
    작성일
    21.11.05 02:55
    No. 7

    유영이랑은 또 느낌이 다른게 좋네요. 실제 역사에서도 순조가 저만큼만 무게를 잡았으면 헌찰고순으로 훅 가지는 않았을텐데...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60 맹호포병
    작성일
    21.11.07 19:17
    No. 8

    순조1년차 공노비해방가즈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21.11.07 20:05
    No. 9
  • 작성자
    Lv.59 심심한잉여
    작성일
    21.11.09 00:05
    No. 10

    확실히 순조도 조선왕조 세손가락 안에 꼽히는 역대급 혈통임. 영조-정조-순조 3대를 이은 혈통은 단종급(물론 계유정난 당하긴 했는데 혈통만은 고려시대 포함해서도 역대급 혈통)으로 확실한 정통성을 부여받음. 물론 정조가 사도세자 아들이긴 하나 왕위에 올라야 하기에 그 영조 아들이였나? 하여튼 그쪽으로 족보를 올려서 왕위에 올랐기에 3대 정확히는 4대에 이르는 혈통에 정조의 하나뿐인 적자라 진짜 함부로 샛바닥 놀리면 수렴끝나면 다뒤져나갈 명분들임.

    찬성: 5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11.17 14:57
    No. 11
  • 작성자
    Lv.99 꺼꿍
    작성일
    21.11.17 21:29
    No. 12

    글이…..좋아요 일차원적이지ㅠ않아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21.11.19 10:05
    No. 13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11.20 18:24
    No. 14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21.11.22 09:50
    No. 15

    대역물에 비누 라이터 신형총이 안나오다니!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11.22 21:47
    No. 16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독자가씀
    작성일
    21.11.24 12:39
    No. 17

    이것이.정치물..?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22 높고높아
    작성일
    22.03.04 21:14
    No. 1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7 13:43
    No. 1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8******..
    작성일
    22.04.18 15:38
    No. 20

    혈통의 끝판왕
    단종(태종의 후계자인 세종의 세손, 무종이 되어야 될거 같은 역대 조선 군권 장악 3위권의 문종의 세자)
    연산군(세조의 증손자이자 경국대전을 편찬한 성종의 세자)
    숙종(북벌의 효종의 손자, 경신대기근을 이겨낸 현종의 세자)
    순조(최장기 집권의 영조의 증손자, 조선후기 최강 왕권 정조의 세자)
    문제는 이 혈통이 완벽한 4명 중 정상이 없다는 것이다
    단종(그 철저하게 군권을 장악한 문종이 요절해서 철퇴왕에게 폐위당함)
    연산군(흥청망청이란 사자성어의 원조)
    숙종(정권 뒤집을 때 선이 없던 잔혹함, 그 선이 없음이 송시열 사사로 명확히 보임)
    순조(집권초기 수렴청정, 집권중기 의지 없음, 집권후기 아들인 효명세자가 원맨쇼 하다 요절크리 후 자기도 울분에 사망, 헌종 8살 즉위로 조선이 답없어짐)

    찬성: 4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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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2) +70 21.11.18 2,914 828 17쪽
37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1) +58 21.11.17 2,928 798 15쪽
36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2) +47 21.11.16 2,946 817 13쪽
35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1) +44 21.11.15 3,021 75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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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0 G 소외당한 자들 (2) +60 21.11.12 3,119 883 16쪽
31 100 G 소외당한 자들 (1) +29 21.11.11 3,176 77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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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 G 봄날의 뱃놀이 (2) +37 21.11.08 3,421 782 12쪽
27 100 G 봄날의 뱃놀이 (1) +31 21.11.08 3,527 817 14쪽
26 100 G 천하고 신실한 자들 +73 21.11.07 3,726 884 14쪽
25 FREE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49 21.11.06 29,578 868 15쪽
24 FREE 살아남은 자들 +50 21.11.05 29,325 958 13쪽
23 FREE 몰락하는 자들 +75 21.11.04 29,317 1,056 15쪽
22 FREE 신유옥사 (3) +55 21.11.03 29,024 1,013 14쪽
21 FREE 신유옥사 (2) +48 21.11.02 28,677 86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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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REE 누가 역도인가 +69 21.10.31 28,946 1,000 15쪽
18 FREE 신유박해 (3) +26 21.10.30 27,533 832 13쪽
17 FREE 신유박해 (2) +20 21.10.29 27,606 836 13쪽
16 FREE 신유박해 (1) +34 21.10.28 28,393 828 13쪽
15 FREE 김조순 +39 21.10.27 28,384 877 13쪽
14 FREE 오월동주(吳越同舟) +27 21.10.26 28,340 798 13쪽
13 FREE 무부무군(無父無君) +23 21.10.25 29,053 773 13쪽
12 FREE 정약용 +23 21.10.24 30,087 792 15쪽
11 FREE 정순왕후의 개혁 +22 21.10.23 30,675 809 13쪽
» FREE 그러고 보니 왕이 있었다 +20 21.10.22 30,859 874 13쪽
9 FREE 선 넘지 마라 +36 21.10.21 31,662 967 15쪽
8 FREE 왕의 서찰을 보관하는 법 +37 21.10.20 31,957 805 12쪽
7 FREE 심환지 +28 21.10.19 33,399 864 13쪽
6 FREE 여군(女君) (2) +19 21.10.18 35,416 807 12쪽
5 FREE 여군(女君) (1) +42 21.10.17 37,402 897 13쪽
4 FREE 정순왕후의 결단 +26 21.10.16 39,027 891 13쪽
3 FREE 벽파의 대비인가, 조선의 여군인가 +42 21.10.15 39,853 1,008 12쪽
2 FREE 정조, 훙서하다 +35 21.10.15 43,756 1,032 13쪽
1 FREE 정조의 아들로 태어나다 +157 21.10.14 54,240 1,02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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