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

유학파 순조대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탈닌
작품등록일 :
2021.10.14 21:31
최근연재일 :
2022.10.18 09:20
연재수 :
339 회
조회수 :
2,674,346
추천수 :
112,266
글자수 :
2,110,764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유학파 순조대왕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11.06 09:20
조회
29,577
추천
868
글자
15쪽


작가의말

백린(白麟) 님, 조랑말07 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9

  • 작성자
    Lv.68 5Ghz
    작성일
    21.11.10 13:03
    No. 31

    역잘알들은 이런 소설이 흥미롭겠지만 저같은 역알못은 썩 재미지진않네요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56 가온뫼라온
    작성일
    21.11.15 03:10
    No. 32

    서방에선 서방사람을 왕위에 신으로 모시는게 거부감이 없겠지만 조선에서 조선왕보다 서양사람을 위에 둔다는게 천주교니 당연히 박해받을 수 밖에 없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11.17 17:02
    No. 33
  • 작성자
    Lv.60 shadowx
    작성일
    21.11.18 21:24
    No. 34

    전개 재밌고 마음에 들긴 하는데, 별론으로 당시 서양 사정에 능통한 동북아시아의 군주가 설득하려 했어도 당시 저 로마의 꼰대들이 말을 들었을 것 같진 않긴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11.20 15:41
    No. 35

    정약종?
    정약용?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11.20 19:50
    No. 36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21.11.21 00:03
    No. 37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21.11.22 11:53
    No. 38

    서양 기술이나 똑똑히 배워오지 말만 번드르르하지 핵심기술은 들여오지도 못해놓고 왜 천주교까지 핥아서 저 난리야..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21.11.22 11:54
    No. 39

    shadowx/ 흥선이가 만단위로 목자른니 질려서 조상제사는 우상숭배 아니고 예외로 허가한다고 교황청에서 물러났는데. 이동네는 그일이 안생길거니 어찌되련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21.11.22 11:57
    No. 40

    저때는 천주교가 적폐였는데 (제국주의 앞잡이 ,부폐)요샌 먹사들 하는짓보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11.23 17:12
    No. 41

    모세의 10계명을 어기고 있는 것을 지적해야 하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21.12.01 22:50
    No. 42

    신대한제국실록(00년대 1부 나온 이래 2부를 위한 10년 넘는 설정딸....끝에 나온 설정딸로는 최고 수준이죠)에선 철종 시기임에도 그리고 절대왕권을 확립한 후에도 개항 논의를 하면서도 천주교 공인은 힘든 일이라고 판단했죠. 그만큼 쌓인 똥도 많은것도 있지만 교황청 방침 문제에는 예수회가 밀려난 권력투쟁 등 여러 천주교 내부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사 허용은 큰 계기 없이는 교황청이 안 바꿀거니까요.
    여기선 더더욱 어려울 것. 다만 외부 문물에 어두운 사정을 이용해서, 눈가리고 아웅 정도로 넘어가야죠.

    사실 그냥 개신교 수입해서 개종시키고, 변용된 제사 허용하는게 훨씬 간단한 해결책이죠. 성공회나 국가 관리를 받는 북유럽 루터교처럼 취급하면 개신교 난립으로 인한 폐해도 막을수있음. 근데 이때도 천주교도는 개신교를 이단으로 생각하니 불가능할듯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UltronMk..
    작성일
    21.12.02 15:46
    No. 43

    원래 대체역사에선 개종 갖고 간보면서 서역 문물 들여오는게 국룰이다 이겁니다. 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굿거리만세
    작성일
    21.12.03 15:27
    No. 4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높고높아
    작성일
    22.03.04 21:33
    No. 4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7 13:46
    No. 4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뇌드라군
    작성일
    22.04.09 15:50
    No. 47

    교황 설득 안먹히면 정교회나 개신교 국교회 등 방법은 많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22.09.17 16:43
    No. 48

    왕을 앞에두고 이탈리아에 있는 교황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고. 유럽의 주구들다운 행태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0 hose4406
    작성일
    24.03.31 18:03
    No. 49

    애초에 가톨릭에서 말하는 성도의 교제(Communio Sanctorum)라는 게 교회 구성원들 즉 살아있는 신자들과 죽은 신자들 간의 영적 결합(spiritual union)을 의미하며, 지상과 천국, 연옥 등에 있는 모든 성도의 공로와 기도가 서로 통한다는 믿음이라는 걸 생각하면 웃기는 일이기는 합니다. 성리학의 제사랑 크게 다를 게 없는 개념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유학파 순조대왕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47 100 G 토지 개혁 (1) +66 21.11.27 2,860 736 15쪽
46 100 G 박지원 +47 21.11.26 2,835 752 17쪽
45 100 G 백탑 노인들 +76 21.11.25 2,828 887 13쪽
44 100 G 이합집산 +66 21.11.24 2,891 841 17쪽
43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3) +63 21.11.23 2,931 840 17쪽
42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2) +100 21.11.22 2,901 823 17쪽
41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1) +49 21.11.21 2,897 757 18쪽
40 100 G 동지사 (2) +43 21.11.20 2,851 762 12쪽
39 100 G 동지사 (1) +42 21.11.19 2,908 741 15쪽
38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2) +70 21.11.18 2,914 828 17쪽
37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1) +58 21.11.17 2,928 798 15쪽
36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2) +47 21.11.16 2,946 817 13쪽
35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1) +44 21.11.15 3,021 750 13쪽
34 100 G 주문모 +46 21.11.14 3,033 780 14쪽
33 100 G 소외당한 자들 (3) +53 21.11.13 3,092 865 15쪽
32 100 G 소외당한 자들 (2) +60 21.11.12 3,119 883 16쪽
31 100 G 소외당한 자들 (1) +29 21.11.11 3,176 772 13쪽
30 100 G 폭풍전야 +40 21.11.10 3,242 828 13쪽
29 100 G 꾸짖어 깨우칠 뿐 +65 21.11.09 3,334 871 13쪽
28 100 G 봄날의 뱃놀이 (2) +37 21.11.08 3,421 782 12쪽
27 100 G 봄날의 뱃놀이 (1) +31 21.11.08 3,527 817 14쪽
26 100 G 천하고 신실한 자들 +73 21.11.07 3,726 884 14쪽
» FREE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49 21.11.06 29,577 868 15쪽
24 FREE 살아남은 자들 +50 21.11.05 29,324 958 13쪽
23 FREE 몰락하는 자들 +75 21.11.04 29,316 1,056 15쪽
22 FREE 신유옥사 (3) +55 21.11.03 29,023 1,013 14쪽
21 FREE 신유옥사 (2) +48 21.11.02 28,677 869 14쪽
20 FREE 신유옥사 (1) +69 21.11.01 28,916 992 12쪽
19 FREE 누가 역도인가 +69 21.10.31 28,946 1,000 15쪽
18 FREE 신유박해 (3) +26 21.10.30 27,533 832 13쪽
17 FREE 신유박해 (2) +20 21.10.29 27,605 836 13쪽
16 FREE 신유박해 (1) +34 21.10.28 28,393 828 13쪽
15 FREE 김조순 +39 21.10.27 28,384 877 13쪽
14 FREE 오월동주(吳越同舟) +27 21.10.26 28,340 798 13쪽
13 FREE 무부무군(無父無君) +23 21.10.25 29,052 773 13쪽
12 FREE 정약용 +23 21.10.24 30,086 792 15쪽
11 FREE 정순왕후의 개혁 +22 21.10.23 30,675 809 13쪽
10 FREE 그러고 보니 왕이 있었다 +20 21.10.22 30,859 874 13쪽
9 FREE 선 넘지 마라 +36 21.10.21 31,662 967 15쪽
8 FREE 왕의 서찰을 보관하는 법 +37 21.10.20 31,957 805 12쪽
7 FREE 심환지 +28 21.10.19 33,399 864 13쪽
6 FREE 여군(女君) (2) +19 21.10.18 35,416 807 12쪽
5 FREE 여군(女君) (1) +42 21.10.17 37,401 897 13쪽
4 FREE 정순왕후의 결단 +26 21.10.16 39,026 891 13쪽
3 FREE 벽파의 대비인가, 조선의 여군인가 +42 21.10.15 39,852 1,008 12쪽
2 FREE 정조, 훙서하다 +35 21.10.15 43,755 1,032 13쪽
1 FREE 정조의 아들로 태어나다 +157 21.10.14 54,239 1,022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