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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탈닌
작품등록일 :
2021.10.14 21:31
최근연재일 :
2022.10.18 09:20
연재수 :
339 회
조회수 :
2,674,414
추천수 :
112,266
글자수 :
2,11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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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몰락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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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11.04 09:20
조회
29,316
추천
1,056
글자
15쪽


작가의말

히이익 님, 오월의꽃 님, 순살무마니 님, 팬텀57 님, 이시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5

  • 작성자
    Lv.33 아몬드리치
    작성일
    21.11.29 20:31
    No. 61

    ㅋㅋㅋ 12살짜리 꼬마애라고 생각하니 몰입이 깨지는데 도리어 그 때문에 더 경외스럽기도 할듯. 과연 군왕의 재목이다. 라며 세간에 입방아에 오르내릴 군상이지않나..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70 고르덴
    작성일
    21.12.02 23:28
    No. 62

    요즘 시대의 대체역사물에서 정통 사극의 향기를 맡을 줄이야.
    트랜디한 대역물도 좋아하지만 역시 곱씹는 맛은 정통극이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2 굿거리만세
    작성일
    21.12.03 15:18
    No. 63

    글빨 죽인다..한편의 사극인데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21.12.06 05:34
    No. 64

    한마디로 앞으로 '나는 내 뜻을 따르는 자들만 곁에 두고 쓸 거다. 내 뜻에 반대하거든 상경하지 마라.'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21.12.06 12:19
    No. 65

    저런 말을 열두 살 어린 임금의 얼굴로 한다는 게 크으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5 공공팔육
    작성일
    21.12.07 10:20
    No. 66

    나를 이끌던지, 따르던지, 아니면 내 앞에서 꺼져라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7 常想
    작성일
    21.12.21 18:27
    No. 67

    저 이야기를 초5가 하고 있단 말이지 ㅋㅋㅋ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22 높고높아
    작성일
    22.03.04 21:33
    No. 6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7 13:46
    No. 6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Megabran..
    작성일
    22.03.22 19:44
    No. 70

    시바 존나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fe*****
    작성일
    22.03.26 14:10
    No. 71

    yuwon0103 // 유학도 아니고 유"교"에서 이미 감은 오는데... 나라의 안전성이라니 유학만큼 안정적인 통치이념이 어딨다고ㅋㅋㅋ 당장 유럽 왕조 평균 수명이랑 유학 기반 왕조 평균 수명 비교해 보세요. 그 지랄맞은 보수반동성 덕분에 다른 학문을 조져놔서 사상과 철학, 기술 발전을 저해하는 건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qk******..
    작성일
    22.10.02 20:20
    No. 72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탕평책은 진짜 어쩔 수 없었어요. 일단 당시 붕당정치는 물론이고 그놈의 환국 때문에 일단 정권 잡으면 상대를 죽이고 시작하게 되었으니까.

    근데 숙종의 환국 이유를 살펴보면 또 계유정난으로 왕이된 수양대군까지 거슬러 올라가니 수양은 솔직히 세조라는 이름이 아까움. 그놈 하나 때문에 조선의 방향성이 비틀렸다고 봐야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Highsis
    작성일
    22.12.11 19:33
    No. 73

    이거 읽으니 대체역사 드라마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행인.3
    작성일
    23.04.24 20:45
    No. 74

    후대 역덕: 심환지가 정조 암살한거 맞다, 그래서 10살짜리 순조가 즉위 원년에 뎅강한거 딱 보임. 그게 아니면 왜 멀쩡한 대신을 억지부리며 죽임?ㅋㅋ
    ㄴ ㄹㅇㅋㅋ
    ㄴ ㄹㅇㅋㅋ 이게 맛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1 na******..
    작성일
    24.02.21 16:10
    No. 75

    초딩이가 저런 말을 한다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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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토지 개혁 (1) +66 21.11.27 2,860 736 15쪽
46 100 G 박지원 +47 21.11.26 2,835 752 17쪽
45 100 G 백탑 노인들 +76 21.11.25 2,828 887 13쪽
44 100 G 이합집산 +66 21.11.24 2,891 841 17쪽
43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3) +63 21.11.23 2,931 840 17쪽
42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2) +100 21.11.22 2,901 823 17쪽
41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1) +49 21.11.21 2,897 757 18쪽
40 100 G 동지사 (2) +43 21.11.20 2,851 762 12쪽
39 100 G 동지사 (1) +42 21.11.19 2,908 741 15쪽
38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2) +70 21.11.18 2,914 828 17쪽
37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1) +58 21.11.17 2,928 798 15쪽
36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2) +47 21.11.16 2,946 817 13쪽
35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1) +44 21.11.15 3,021 750 13쪽
34 100 G 주문모 +46 21.11.14 3,033 780 14쪽
33 100 G 소외당한 자들 (3) +53 21.11.13 3,092 865 15쪽
32 100 G 소외당한 자들 (2) +60 21.11.12 3,119 883 16쪽
31 100 G 소외당한 자들 (1) +29 21.11.11 3,176 772 13쪽
30 100 G 폭풍전야 +40 21.11.10 3,242 828 13쪽
29 100 G 꾸짖어 깨우칠 뿐 +65 21.11.09 3,334 871 13쪽
28 100 G 봄날의 뱃놀이 (2) +37 21.11.08 3,421 782 12쪽
27 100 G 봄날의 뱃놀이 (1) +31 21.11.08 3,527 817 14쪽
26 100 G 천하고 신실한 자들 +73 21.11.07 3,726 884 14쪽
25 FREE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49 21.11.06 29,578 868 15쪽
24 FREE 살아남은 자들 +50 21.11.05 29,325 958 13쪽
» FREE 몰락하는 자들 +75 21.11.04 29,316 1,056 15쪽
22 FREE 신유옥사 (3) +55 21.11.03 29,024 1,013 14쪽
21 FREE 신유옥사 (2) +48 21.11.02 28,677 869 14쪽
20 FREE 신유옥사 (1) +69 21.11.01 28,916 992 12쪽
19 FREE 누가 역도인가 +69 21.10.31 28,946 1,000 15쪽
18 FREE 신유박해 (3) +26 21.10.30 27,533 832 13쪽
17 FREE 신유박해 (2) +20 21.10.29 27,606 836 13쪽
16 FREE 신유박해 (1) +34 21.10.28 28,393 828 13쪽
15 FREE 김조순 +39 21.10.27 28,384 877 13쪽
14 FREE 오월동주(吳越同舟) +27 21.10.26 28,340 798 13쪽
13 FREE 무부무군(無父無君) +23 21.10.25 29,052 773 13쪽
12 FREE 정약용 +23 21.10.24 30,087 792 15쪽
11 FREE 정순왕후의 개혁 +22 21.10.23 30,675 809 13쪽
10 FREE 그러고 보니 왕이 있었다 +20 21.10.22 30,859 874 13쪽
9 FREE 선 넘지 마라 +36 21.10.21 31,662 967 15쪽
8 FREE 왕의 서찰을 보관하는 법 +37 21.10.20 31,957 805 12쪽
7 FREE 심환지 +28 21.10.19 33,399 864 13쪽
6 FREE 여군(女君) (2) +19 21.10.18 35,416 807 12쪽
5 FREE 여군(女君) (1) +42 21.10.17 37,402 897 13쪽
4 FREE 정순왕후의 결단 +26 21.10.16 39,026 891 13쪽
3 FREE 벽파의 대비인가, 조선의 여군인가 +42 21.10.15 39,852 1,008 12쪽
2 FREE 정조, 훙서하다 +35 21.10.15 43,755 1,032 13쪽
1 FREE 정조의 아들로 태어나다 +157 21.10.14 54,239 1,02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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