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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의 끝판왕
단종(태종의 후계자인 세종의 세손, 무종이 되어야 될거 같은 역대 조선 군권 장악 3위권의 문종의 세자)
연산군(세조의 증손자이자 경국대전을 편찬한 성종의 세자)
숙종(북벌의 효종의 손자, 경신대기근을 이겨낸 현종의 세자)
순조(최장기 집권의 영조의 증손자, 조선후기 최강 왕권 정조의 세자)
문제는 이 혈통이 완벽한 4명 중 정상이 없다는 것이다
단종(그 철저하게 군권을 장악한 문종이 요절해서 철퇴왕에게 폐위당함)
연산군(흥청망청이란 사자성어의 원조)
숙종(정권 뒤집을 때 선이 없던 잔혹함, 그 선이 없음이 송시열 사사로 명확히 보임)
순조(집권초기 수렴청정, 집권중기 의지 없음, 집권후기 아들인 효명세자가 원맨쇼 하다 요절크리 후 자기도 울분에 사망, 헌종 8살 즉위로 조선이 답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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