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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탈닌
작품등록일 :
2021.10.14 21:31
최근연재일 :
2022.10.18 09:20
연재수 :
339 회
조회수 :
2,674,163
추천수 :
112,266
글자수 :
2,11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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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김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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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10.27 09:20
조회
28,383
추천
877
글자
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9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21.11.15 13:51
    No. 31

    캬 제갈량이랑 사마의 고사 인용은 이해하기 좋으면서도 적절해서 소름이었네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11.17 15:20
    No. 32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21.11.19 15:07
    No. 33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11.20 18:46
    No. 34

    천주교는 갈라쳐야죠. 정약용과 같이 실사구시 목적이 아닌 종교를 목적으로 따르는 이들은 쳐 죽여야 합니다. 개혁해 민주주의 국가로 변신할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죠. 저 당시 천주교의 선교는 순수한 종교의 전파가 아닌 프랑스 정부에 의한 사보타지 활동이거든요. 왕권국가에 평등을 심어 계급제를 부정하고 내전을 장려해 약해지면 프랑스 함대가 침략해 식민지로 삼는. 동남아가 그 짓에 당했죠. 잘 봤어요.

    찬성: 41 | 반대: 2

  • 작성자
    Lv.45 푸르미르
    작성일
    21.11.22 14:15
    No. 35

    김조순은 사실 세도정치에 대한 책임을 물면 약간 억울할 인물이긴 하죠. 엄밀히 따지면 세도정치에 대한 책임도 권력을 휘두를수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고 방관한 순조에게 반절은 있다고 생각하고요.
    어린시절부터 권력다툼에 시달리고, 어린자식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왕권을 지키고, 국정을 해나가야한다는게 가혹한 이야기인건 맞습니다만, 왕의 자리가 그런 자리니까요.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11.22 22:36
    No. 36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pe******..
    작성일
    21.12.03 23:32
    No. 37

    조순이형 정조한테 패관 읽다 걸리고.....가문이 문제였지 사람 자체는 상당히 충심있던 인물 아니던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2 높고높아
    작성일
    22.03.04 21:15
    No. 3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7 13:44
    No. 3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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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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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토지 개혁 (1) +66 21.11.27 2,860 736 15쪽
46 100 G 박지원 +47 21.11.26 2,835 752 17쪽
45 100 G 백탑 노인들 +76 21.11.25 2,828 887 13쪽
44 100 G 이합집산 +66 21.11.24 2,891 841 17쪽
43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3) +63 21.11.23 2,931 840 17쪽
42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2) +100 21.11.22 2,901 823 17쪽
41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1) +49 21.11.21 2,897 757 18쪽
40 100 G 동지사 (2) +43 21.11.20 2,851 762 12쪽
39 100 G 동지사 (1) +42 21.11.19 2,908 741 15쪽
38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2) +70 21.11.18 2,914 828 17쪽
37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1) +58 21.11.17 2,928 798 15쪽
36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2) +47 21.11.16 2,946 817 13쪽
35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1) +44 21.11.15 3,021 750 13쪽
34 100 G 주문모 +46 21.11.14 3,033 780 14쪽
33 100 G 소외당한 자들 (3) +53 21.11.13 3,092 865 15쪽
32 100 G 소외당한 자들 (2) +60 21.11.12 3,119 883 16쪽
31 100 G 소외당한 자들 (1) +29 21.11.11 3,176 772 13쪽
30 100 G 폭풍전야 +40 21.11.10 3,242 828 13쪽
29 100 G 꾸짖어 깨우칠 뿐 +65 21.11.09 3,334 871 13쪽
28 100 G 봄날의 뱃놀이 (2) +37 21.11.08 3,421 782 12쪽
27 100 G 봄날의 뱃놀이 (1) +31 21.11.08 3,527 817 14쪽
26 100 G 천하고 신실한 자들 +73 21.11.07 3,726 884 14쪽
25 FREE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49 21.11.06 29,577 868 15쪽
24 FREE 살아남은 자들 +50 21.11.05 29,324 958 13쪽
23 FREE 몰락하는 자들 +75 21.11.04 29,316 1,056 15쪽
22 FREE 신유옥사 (3) +55 21.11.03 29,023 1,013 14쪽
21 FREE 신유옥사 (2) +48 21.11.02 28,677 869 14쪽
20 FREE 신유옥사 (1) +69 21.11.01 28,915 992 12쪽
19 FREE 누가 역도인가 +69 21.10.31 28,945 1,000 15쪽
18 FREE 신유박해 (3) +26 21.10.30 27,532 832 13쪽
17 FREE 신유박해 (2) +20 21.10.29 27,605 836 13쪽
16 FREE 신유박해 (1) +34 21.10.28 28,392 828 13쪽
» FREE 김조순 +39 21.10.27 28,383 877 13쪽
14 FREE 오월동주(吳越同舟) +27 21.10.26 28,340 798 13쪽
13 FREE 무부무군(無父無君) +23 21.10.25 29,052 773 13쪽
12 FREE 정약용 +23 21.10.24 30,086 792 15쪽
11 FREE 정순왕후의 개혁 +22 21.10.23 30,674 809 13쪽
10 FREE 그러고 보니 왕이 있었다 +20 21.10.22 30,859 874 13쪽
9 FREE 선 넘지 마라 +36 21.10.21 31,661 967 15쪽
8 FREE 왕의 서찰을 보관하는 법 +37 21.10.20 31,956 805 12쪽
7 FREE 심환지 +28 21.10.19 33,398 864 13쪽
6 FREE 여군(女君) (2) +19 21.10.18 35,416 807 12쪽
5 FREE 여군(女君) (1) +42 21.10.17 37,401 897 13쪽
4 FREE 정순왕후의 결단 +26 21.10.16 39,026 891 13쪽
3 FREE 벽파의 대비인가, 조선의 여군인가 +42 21.10.15 39,852 1,008 12쪽
2 FREE 정조, 훙서하다 +35 21.10.15 43,755 1,032 13쪽
1 FREE 정조의 아들로 태어나다 +157 21.10.14 54,238 1,02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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