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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탈닌
작품등록일 :
2021.10.14 21:31
최근연재일 :
2022.10.18 09:20
연재수 :
339 회
조회수 :
2,688,435
추천수 :
112,567
글자수 :
2,11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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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몰락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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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11.04 09:20
조회
29,416
추천
1,058
글자
15쪽


작가의말

히이익 님, 오월의꽃 님, 순살무마니 님, 팬텀57 님, 이시카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5

  • 작성자
    Lv.80 라헬군
    작성일
    21.11.04 14:53
    No. 31

    사실 심환지가 한 말이 맞죠. 조선이 망조에 들게 된 근원은 숙종시절 피비린내 나는 공포정치에서 시작되죠. 현종때까지만 해도 자기 이념에 따리 정치 하던 사대부들이 환국으로 씨몰살 당하고 영조때 탕평이라말하고 내 맘에 드는 신하만 골라 쓰기 정책으로 영정조 이후로는 조정에 딸랑이들만 남았죠. 그래서 조선 후기 정치성격이 이념정치가 아니라 말 그대로 세도정치가 된 연유도 숙영정 3대에 성리학적 질서가 붕괴되면서 이죠.

    찬성: 43 | 반대: 0

  • 작성자
    Lv.96 심해인
    작성일
    21.11.04 15:03
    No. 32
  • 작성자
    Lv.67 it****
    작성일
    21.11.04 15:09
    No. 33

    유교 성리학이 한반도에 들어오면서부터 한반도의 기질은 이제껏 쭉 비틀려 왔습니다
    지금의 후손들은 아직도 조선을 대단한 나라였던양 드라마에선 날조를 하고, 그런 교리를 배운 사람들을 띄어난 학자인양 떠받들어 모시고 있지요
    몇가지 사례로 광개토태왕비의 비문의 내용이 두려워 일제가 조작했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 두번째였고 처음에 비문을 건드린 사람은 금석학의 거두로 알려진 추사 김정희였습니다. 그 내용이 자못 대국의 위엄을 뭉게고 소국을 뛰운다는 때문이였지요.
    그리고 소중화를 외치며 끝내는 우리민족도 사실은 위대한 한족의 피를 이어받은 한갈래라고 우기기위해 날조해 만든 위민조선설이 있습니다. 위만이 중국사람이며 우린 그의 후손이기에 우리도 한족이다라는 결론을 갖죠. 그 위만조선설의 최고거두가 다산 정약용입니다.
    저 말아먹을 조선의 유학자라면 죄다 한반도의 정기를 비틀고 썩게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단지...그 정도가 심하냐 덜하냐의 차이밖엔 없습니다.

    찬성: 6 | 반대: 64

  • 작성자
    Lv.94 에이플러스
    작성일
    21.11.04 16:14
    No. 34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군수마술사
    작성일
    21.11.04 16:17
    No. 35

    itzmee 뮌말도 안되는 소리를하는거임?
    근거있음?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7 라다
    작성일
    21.11.04 16:29
    No. 3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환백
    작성일
    21.11.04 17:10
    No. 37

    칭호)11살에 권신들을 몰락시킨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11.04 18:44
    No. 38

    심환지 일족도 쓸어버려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6 무협좋아
    작성일
    21.11.04 19:04
    No. 39

    부탁합니다 연참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21.11.04 19:49
    No. 40

    그리고는//그러고는
    정말 많이 달라지셨군요.
    전작을 처음 접한 때에 비해 이젠 내공이 느껴지십니다.
    한 편, 한 편 버릴 곳이 없네요.
    앞으로 더 더 이름난 작가님이 되시길...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2 마루도령
    작성일
    21.11.04 20:40
    No. 41
  • 작성자
    Lv.55 노블매니아
    작성일
    21.11.04 22:57
    No. 42

    시원하게 서원도 쓸고 양반도 다 쓸어야되는디... 나중에 하겠지?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6 RAD000
    작성일
    21.11.04 23:03
    No. 43

    죽이는건 지나치게 자비로운 형벌이라 생각함
    죽기 직전까지 엄청난 두려움을 겪을테지만
    죽는 순간은 짧다
    특히 고로한 사고방식을 박살 내려면
    논리를 내세워 압박하며 개망신 주고
    모두가 지켜볼 수 있도록
    거리 가운데 사지근맥을 잘라 묶어두고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들어 강제로
    지켜보게 만들어야지...
    지나치게 잔인한가?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56 非狼
    작성일
    21.11.05 04:29
    No. 44

    아니 자기 나라 국뽕 안차는 나라라는게 있긴 한가요?

    당장 혐성국은 그럼 나라가 뒤틀려서 롱 소드도 없던 시절에 마녀랑 마법사 도움을 받아서 바위에서 롱 소드 뽑은 왕이 나라 새웠다고 하는건가요?

    걔들이 뽕차서 죽고 못사는 로마에 이르면 아예 조상이 신인데 그럼 인류 문명 전체가 뒤틀린거 아님?

    찬성: 54 | 반대: 1

  • 작성자
    Lv.82 아사나
    작성일
    21.11.05 20:13
    No. 45

    부각을 드러낸 > 부각된, 두각을 드러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1.11.07 21:16
    No. 46
  • 작성자
    Lv.66 Betulinu..
    작성일
    21.11.09 21:58
    No. 47

    주상이 이제 열한살이시나 가히 군왕으로 부족함이 없으셨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0 yu******..
    작성일
    21.11.14 01:51
    No. 48

    여기서 다시 한번 느껴야합니다 여러분
    유교가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는가?
    아니오
    유교가 나라의 안전성을 높혔는가?
    아니오
    유교가 기술을 발전 시켰는가?
    아니오
    c발 국가 통치 학문이 맞는가?

    찬성: 6 | 반대: 26

  • 작성자
    Lv.56 오늘의식사
    작성일
    21.11.15 07:50
    No. 49

    여러분 유교가 없었으면 그냥 고려로 우리 나라는 망했어요... 권문세족 몰아낸 게 사대부들인데....

    찬성: 20 | 반대: 3

  • 작성자
    Lv.68 비구름
    작성일
    21.11.16 12:18
    No. 50

    진자 개 지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11.17 16:49
    No. 51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21.11.20 10:29
    No. 52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11.20 19:14
    No. 53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k8966123
    작성일
    21.11.22 16:40
    No. 54

    숙영정은 지들이 신하들보다 너무 똑똑하고 잘났으니까 신하들 자기멋대로 다뤘지만 그런 군주가 계속 있는건 아니니까 심환지 말도 맞긴하죠. 근데 주인공은 미래를 아니까 저렇게 할 수밖에 없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5 k8966123
    작성일
    21.11.22 16:44
    No. 55

    근데 심환지 편지도 사라져서 정조가 배후에서 신하들 다뤘다는 것도 알려지지 않을텐데 진짜 후대 역사학자들은 순조가 저렇게 어린나이에 정치력으로 벽파 몰아낼수있었던 원인 찾으려면 어질어질 하겠다. 그냥 세종처럼 하늘이 내린 천재라고 생각하려나..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11.23 08:50
    No. 56

    그렇게해서 권력의 중심에 서겠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9 독자가씀
    작성일
    21.11.25 01:52
    No. 57

    이게..? 12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난하임
    작성일
    21.11.25 14:36
    No. 58

    성리학은 고려의 숨통을 끊어내는 명검이었죠. 나라가 바뀌면 새 생각이 필요합니다. 조선의 끝에서 새로운 칼이 나와서 성리학을 끊어내야했는데... 억지로 번데기에서 뜯겨나온 우화중인 나비가 돼버린 쩝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이켄
    작성일
    21.11.26 11:58
    No. 59

    살려서 보내 봐야 반란 확정일텐데 의미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35 이름못정함
    작성일
    21.11.27 04:46
    No. 60

    ㄴ 죽이면 시파 세상인데 원역사처럼 안동김씨에게 힘이 집중되겠죠.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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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토지 개혁 (1) +66 21.11.27 2,879 736 15쪽
46 100 G 박지원 +47 21.11.26 2,853 753 17쪽
45 100 G 백탑 노인들 +76 21.11.25 2,849 888 13쪽
44 100 G 이합집산 +66 21.11.24 2,915 841 17쪽
43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3) +63 21.11.23 2,952 840 17쪽
42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2) +100 21.11.22 2,920 824 17쪽
41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1) +49 21.11.21 2,916 758 18쪽
40 100 G 동지사 (2) +43 21.11.20 2,870 763 12쪽
39 100 G 동지사 (1) +42 21.11.19 2,926 742 15쪽
38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2) +70 21.11.18 2,930 828 17쪽
37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1) +58 21.11.17 2,943 799 15쪽
36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2) +47 21.11.16 2,962 817 13쪽
35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1) +44 21.11.15 3,055 752 13쪽
34 100 G 주문모 +46 21.11.14 3,067 781 14쪽
33 100 G 소외당한 자들 (3) +53 21.11.13 3,127 866 15쪽
32 100 G 소외당한 자들 (2) +60 21.11.12 3,152 886 16쪽
31 100 G 소외당한 자들 (1) +29 21.11.11 3,211 774 13쪽
30 100 G 폭풍전야 +40 21.11.10 3,278 831 13쪽
29 100 G 꾸짖어 깨우칠 뿐 +65 21.11.09 3,372 874 13쪽
28 100 G 봄날의 뱃놀이 (2) +37 21.11.08 3,459 784 12쪽
27 100 G 봄날의 뱃놀이 (1) +31 21.11.08 3,571 819 14쪽
26 100 G 천하고 신실한 자들 +73 21.11.07 3,772 886 14쪽
25 FREE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49 21.11.06 29,677 870 15쪽
24 FREE 살아남은 자들 +50 21.11.05 29,422 960 13쪽
» FREE 몰락하는 자들 +75 21.11.04 29,416 1,058 15쪽
22 FREE 신유옥사 (3) +55 21.11.03 29,125 1,013 14쪽
21 FREE 신유옥사 (2) +48 21.11.02 28,774 871 14쪽
20 FREE 신유옥사 (1) +69 21.11.01 29,010 992 12쪽
19 FREE 누가 역도인가 +69 21.10.31 29,046 1,002 15쪽
18 FREE 신유박해 (3) +26 21.10.30 27,631 833 13쪽
17 FREE 신유박해 (2) +20 21.10.29 27,699 838 13쪽
16 FREE 신유박해 (1) +34 21.10.28 28,494 830 13쪽
15 FREE 김조순 +39 21.10.27 28,484 879 13쪽
14 FREE 오월동주(吳越同舟) +27 21.10.26 28,443 800 13쪽
13 FREE 무부무군(無父無君) +23 21.10.25 29,155 775 13쪽
12 FREE 정약용 +23 21.10.24 30,199 794 15쪽
11 FREE 정순왕후의 개혁 +22 21.10.23 30,789 812 13쪽
10 FREE 그러고 보니 왕이 있었다 +20 21.10.22 30,977 876 13쪽
9 FREE 선 넘지 마라 +36 21.10.21 31,784 970 15쪽
8 FREE 왕의 서찰을 보관하는 법 +37 21.10.20 32,072 808 12쪽
7 FREE 심환지 +28 21.10.19 33,524 867 13쪽
6 FREE 여군(女君) (2) +19 21.10.18 35,551 809 12쪽
5 FREE 여군(女君) (1) +42 21.10.17 37,546 899 13쪽
4 FREE 정순왕후의 결단 +26 21.10.16 39,183 893 13쪽
3 FREE 벽파의 대비인가, 조선의 여군인가 +42 21.10.15 40,015 1,011 12쪽
2 FREE 정조, 훙서하다 +35 21.10.15 43,937 1,034 13쪽
1 FREE 정조의 아들로 태어나다 +157 21.10.14 54,473 1,02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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