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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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성리학이 한반도에 들어오면서부터 한반도의 기질은 이제껏 쭉 비틀려 왔습니다
지금의 후손들은 아직도 조선을 대단한 나라였던양 드라마에선 날조를 하고, 그런 교리를 배운 사람들을 띄어난 학자인양 떠받들어 모시고 있지요
몇가지 사례로 광개토태왕비의 비문의 내용이 두려워 일제가 조작했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 두번째였고 처음에 비문을 건드린 사람은 금석학의 거두로 알려진 추사 김정희였습니다. 그 내용이 자못 대국의 위엄을 뭉게고 소국을 뛰운다는 때문이였지요.
그리고 소중화를 외치며 끝내는 우리민족도 사실은 위대한 한족의 피를 이어받은 한갈래라고 우기기위해 날조해 만든 위민조선설이 있습니다. 위만이 중국사람이며 우린 그의 후손이기에 우리도 한족이다라는 결론을 갖죠. 그 위만조선설의 최고거두가 다산 정약용입니다.
저 말아먹을 조선의 유학자라면 죄다 한반도의 정기를 비틀고 썩게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단지...그 정도가 심하냐 덜하냐의 차이밖엔 없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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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100 G 토지 개혁 (1) +66 | 21.11.27 | 2,879 | 736 | 15쪽 | |
46 | 100 G 박지원 +47 | 21.11.26 | 2,853 | 753 | 17쪽 | |
45 | 100 G 백탑 노인들 +76 | 21.11.25 | 2,849 | 888 | 13쪽 | |
44 | 100 G 이합집산 +66 | 21.11.24 | 2,915 | 841 | 17쪽 | |
43 |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3) +63 | 21.11.23 | 2,952 | 840 | 17쪽 | |
42 |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2) +100 | 21.11.22 | 2,920 | 824 | 17쪽 | |
41 |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1) +49 | 21.11.21 | 2,916 | 758 | 18쪽 | |
40 | 100 G 동지사 (2) +43 | 21.11.20 | 2,870 | 763 | 12쪽 | |
39 | 100 G 동지사 (1) +42 | 21.11.19 | 2,926 | 742 | 15쪽 | |
38 |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2) +70 | 21.11.18 | 2,930 | 828 | 17쪽 | |
37 |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1) +58 | 21.11.17 | 2,943 | 799 | 15쪽 | |
36 |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2) +47 | 21.11.16 | 2,962 | 817 | 13쪽 | |
35 |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1) +44 | 21.11.15 | 3,055 | 752 | 13쪽 | |
34 | 100 G 주문모 +46 | 21.11.14 | 3,067 | 781 | 14쪽 | |
33 | 100 G 소외당한 자들 (3) +53 | 21.11.13 | 3,127 | 866 | 15쪽 | |
32 | 100 G 소외당한 자들 (2) +60 | 21.11.12 | 3,152 | 886 | 16쪽 | |
31 | 100 G 소외당한 자들 (1) +29 | 21.11.11 | 3,211 | 774 | 13쪽 | |
30 | 100 G 폭풍전야 +40 | 21.11.10 | 3,278 | 831 | 13쪽 | |
29 | 100 G 꾸짖어 깨우칠 뿐 +65 | 21.11.09 | 3,372 | 874 | 13쪽 | |
28 | 100 G 봄날의 뱃놀이 (2) +37 | 21.11.08 | 3,459 | 784 | 12쪽 | |
27 | 100 G 봄날의 뱃놀이 (1) +31 | 21.11.08 | 3,571 | 819 | 14쪽 | |
26 | 100 G 천하고 신실한 자들 +73 | 21.11.07 | 3,772 | 886 | 14쪽 | |
25 | FREE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49 | 21.11.06 | 29,677 | 870 | 15쪽 | |
24 | FREE 살아남은 자들 +50 | 21.11.05 | 29,422 | 960 | 13쪽 | |
» | FREE 몰락하는 자들 +75 | 21.11.04 | 29,416 | 1,058 | 15쪽 | |
22 | FREE 신유옥사 (3) +55 | 21.11.03 | 29,125 | 1,013 | 14쪽 | |
21 | FREE 신유옥사 (2) +48 | 21.11.02 | 28,774 | 871 | 14쪽 | |
20 | FREE 신유옥사 (1) +69 | 21.11.01 | 29,010 | 992 | 12쪽 | |
19 | FREE 누가 역도인가 +69 | 21.10.31 | 29,046 | 1,002 | 15쪽 | |
18 | FREE 신유박해 (3) +26 | 21.10.30 | 27,631 | 833 | 13쪽 | |
17 | FREE 신유박해 (2) +20 | 21.10.29 | 27,699 | 838 | 13쪽 | |
16 | FREE 신유박해 (1) +34 | 21.10.28 | 28,494 | 830 | 13쪽 | |
15 | FREE 김조순 +39 | 21.10.27 | 28,484 | 879 | 13쪽 | |
14 | FREE 오월동주(吳越同舟) +27 | 21.10.26 | 28,443 | 800 | 13쪽 | |
13 | FREE 무부무군(無父無君) +23 | 21.10.25 | 29,155 | 775 | 13쪽 | |
12 | FREE 정약용 +23 | 21.10.24 | 30,199 | 794 | 15쪽 | |
11 | FREE 정순왕후의 개혁 +22 | 21.10.23 | 30,789 | 812 | 13쪽 | |
10 | FREE 그러고 보니 왕이 있었다 +20 | 21.10.22 | 30,977 | 876 | 13쪽 | |
9 | FREE 선 넘지 마라 +36 | 21.10.21 | 31,784 | 970 | 15쪽 | |
8 | FREE 왕의 서찰을 보관하는 법 +37 | 21.10.20 | 32,072 | 808 | 12쪽 | |
7 | FREE 심환지 +28 | 21.10.19 | 33,524 | 867 | 13쪽 | |
6 | FREE 여군(女君) (2) +19 | 21.10.18 | 35,551 | 809 | 12쪽 | |
5 | FREE 여군(女君) (1) +42 | 21.10.17 | 37,546 | 899 | 13쪽 | |
4 | FREE 정순왕후의 결단 +26 | 21.10.16 | 39,183 | 893 | 13쪽 | |
3 | FREE 벽파의 대비인가, 조선의 여군인가 +42 | 21.10.15 | 40,015 | 1,011 | 12쪽 | |
2 | FREE 정조, 훙서하다 +35 | 21.10.15 | 43,937 | 1,034 | 13쪽 | |
1 | FREE 정조의 아들로 태어나다 +157 | 21.10.14 | 54,473 | 1,022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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