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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탈닌
작품등록일 :
2021.10.14 21:31
최근연재일 :
2022.10.18 09:20
연재수 :
339 회
조회수 :
2,677,427
추천수 :
112,268
글자수 :
2,11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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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순조대왕

신유옥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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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11.02 09:20
조회
28,693
추천
869
글자
14쪽


작가의말

공좌50번 님, 리첼렌 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


김건순은 노론 유일의 천주교 신자입니다. 김상헌의 봉사손으로 종가에 입양되었으나, 성리학 외의 다양한 학문을 접했고, 천주학을 받아들이기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김건순은 18세에 남인, 북인(놀랍게도 이때까지 살아있는 북인들이 있었습니다..)들과 교류하며 조선 예학에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주자가례를 비판하여 이가환 등의 남인 거두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물론 그 시기에 양부의 상을 당하고도 상례를 따르지 않아 사대부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하였지만 말입니다.

이후 청으로 건너가 천주교 신부를 만나고 돌아온 그는 정조 시기, 소북의 해도병마설에 연관된 자로 지목당해 옥사를 치르게 됩니다. 일찍이 천주학을 따르며 상례를 부정한 데다 소북 인사들과 교류하며 해도병마설에 대한 지지를 표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서양 학문을 익혀 섬에 군사를 길러 병자호란의 치욕을 씻자는 논의를 퍼뜨린 죄로 잡혀간 그는 꼼짝없이 벌을 받을 상황이었으나, 정조는 그를 특별히 예외로 삼아 귀양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본문에서 주자가례와 같은 예학 논의가 나오게 된 것은 이 사건에 대한 해석이 엮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조의 치세를 생각하면 서학을 옹호하려 했다기보다는 아마도 그 가문의 배경과 정조의 안동 김문에 대한 신뢰가 작용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그 정확한 이유는 알기 어려워 본문에서는 김건순이 제 입맛에 따라 정조의 뜻을 논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신유박해의 전사로 진산사건은 어느 정도 유명하지만, 해도병마설 사건은 유명하지가 않아서 작중 관련 논의가 나오는 것이 난해하실까 싶어 몇 자 적어봤습니다..ㅎㅎ


원 역사의 신유박해에서는 천주교인임을 부정하여 배교하는 뜻을 밝혔으나, 끝내 숙청의 칼날을 피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샤를르 달레나 황사영 등 당대인물들은 그를 순교자로 묘사하였지만, 종교적 신념보다 살아남기를 선택한 이력이 있기에, 작중 주인공의 의도에 따라 말을 꾸미는 역할을 맡겨보았습니다.


후.. 이번 내용은 사상과 관련된 부분이라 잘 풀어지지가 않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8

  • 작성자
    Lv.22 아름다름
    작성일
    21.11.02 09:37
    No. 1

    결론을 정해놓고 시비를 가리라니... 벽파가 불쌍해요

    찬성: 1 | 반대: 18

  • 작성자
    Lv.28 KJune
    작성일
    21.11.02 09:40
    No. 2

    킹치만, 먼저 결론지어 놓고 시비를 걸어온 건 벽파인골.

    찬성: 94 | 반대: 0

  • 작성자
    Lv.99 Dasima
    작성일
    21.11.02 09:43
    No. 3

    그치만 국왕이 먼저 적당히좀 하자고 암시를 줫는데 끝장을 보려든게 벽파인걸요

    찬성: 86 | 반대: 1

  • 작성자
    Lv.63 또기
    작성일
    21.11.02 09:43
    No. 4

    천주교에 대한 결정은 앞으로 장차 서양의 기술과 학문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영향을 미칠것이고 앞으로 다가올 제국주의 열강들이 조선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할 분수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벽파를 몰아내기 위한 함정이지만 천주교에 대해 조선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기 전 정리하고 가는건 좋은 선탹이 될거 같네요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21.11.02 09:46
    No. 5

    천주교나 기독교에서 제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가정에서 제사를 지닐 대 제사를 올리는 대상에 대해서 신처럼 받드는
    제사가 아니라 그냥 자기부모나 조상에게 밥 한끼 대접하는 그런 의미인데...
    그걸 가지고 우상숭배니 하는 것은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 신을 추종하고 섬기는 대상으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닌데...이걸 다른 신을 섬기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찬성: 33 | 반대: 20

  • 작성자
    Lv.21 은소라
    작성일
    21.11.02 09:49
    No. 6

    벽파가 불쌍하긴 하네..알면서도 왕이 저리 시파 편을 드니

    찬성: 1 | 반대: 24

  • 작성자
    Lv.80
    작성일
    21.11.02 09:51
    No. 7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kh******
    작성일
    21.11.02 09:56
    No. 8
  • 작성자
    Lv.61 환후마유상
    작성일
    21.11.02 09:56
    No. 9

    무군무부는 니나 해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문삐아
    작성일
    21.11.02 10:03
    No. 10

    어 후원자 목록에 리첼렌님....????ㅋㅋㅋㅋ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1.11.02 10:07
    No. 11

    유교의 문제점은 오늘 봤듯이 학문으로 시작한 유학이 유교라는 종교가 됐기 때문이다.
    그러니 주자, 맹자, 공자의 말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 따르며 남에게 강요했기에 조선의 발전이 멈췄다.
    즉 고려는 불교로 망하고 조선은 유교라는 사이비로 변질된 종교로 망한 것이다.

    그렇다고 천주교가 잘한 일도 거의 없다.

    찬성: 47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까시안23
    작성일
    21.11.02 10:07
    No. 12

    곽일산 / 그것은 그 당시의 천주교, 기독교(서구적) 시각과 우리의 시각 차이 일 뿐입니다. 우리는 우상숭배 하면 무슨 다른 잡신을 믿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기독교나 천주교에서 우상숭배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경의 표현, 숭배하면 모두 우상숭배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일반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연옥에서 부활의 날을 기다린다고 하기 때문에(기독교는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는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제사가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거나 기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분 영혼이 와서 제사 음식을 흠향한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되면 영혼이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지요. 그때 당시 천주교 입장에서는 영혼이 우리 세상에 존재할 수 없으므로(영혼은 오로지 천국이나 연옥, 지옥에만 있음) 이런 논리는 존재하지 않는 영혼을 떠받드는 우상 숭배가 됩니다. 즉 제사가 우상숭배냐 아니냐 하는 논쟁은 천주교 입장에서 제사에 돌아가신 분의 영혼이 제사상 앞에 소환된다고 믿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근본적인 믿음을 우상숭배라 단정하는 것입니다.

    찬성: 54 | 반대: 1

  • 작성자
    Lv.90 쥬논13
    작성일
    21.11.02 10:09
    No. 13

    가는 곳이 어디냐를 따지지 않고,
    뭘 이용해서 가느냐를 따지지 않고
    단지 가는 모양만을 따지다보니
    저런 논리가 태어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끄적이며
    작성일
    21.11.02 10:39
    No. 14

    리첼렌???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페E퍼
    작성일
    21.11.02 10:59
    No. 15

    와 개꿀잼이네?? 묵혀뒀다가 한 번에 참았다 보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병풀추출물
    작성일
    21.11.02 11:35
    No. 16

    유교쟁이들 뜬구름 잡는 말 소름돋는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2 라면먹어
    작성일
    21.11.02 12:09
    No. 17

    제사를 볼때 조상에게 지내는것과 토지신같은 기복신앙으로 하는 제사가 뒤섞이니 우상취급당한거라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1 bu*****
    작성일
    21.11.02 12:37
    No. 18

    너무잼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비단연꽃
    작성일
    21.11.02 13:12
    No. 19

    숙청씬 ㅆㅅㅌㅊ네... 너무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에이든리
    작성일
    21.11.02 15:28
    No. 20

    아저씨 속도 내서 팍팍 좀 써주세요. 하루 한편 볼라니 감질 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부용화
    작성일
    21.11.02 16:05
    No. 21

    김건순 실제 저런 인물이라면 마음에 드네. 원래 제사가 그냥 집안 가장 큰어르신에게 올리는 잔칫상 같은 개념이었는데 뭔 첫줄에는 견과류 놓고 두번째줄에는 뭐 놓고 3번째 줄에는 무언가를 놓는다는게 참 우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부용화
    작성일
    21.11.02 16:06
    No. 22

    본질적인 제사라고 하면 우상숭배의 개념도 없다는 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21.11.02 17:06
    No. 2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21.11.02 17:22
    No. 24

    말하는거 보니 여기선 동도서기 같은 개소리지랄 뻘짓은 안하겠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21.11.02 17:26
    No. 25

    곽일산//그거 착각입니다. 유교 자체와 제사라는 행위에서 얼마나 종교적 성격이 강한지는 이미 논문까지 다수 나와있어요. 님이 말하는건 유교가 정치학+도덕,윤리+관습+종교의 짬뽕이라는 것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찬성: 15 | 반대: 3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21.11.02 17:28
    No. 26

    부용화//닭까기가 만들어서 보급한 근본없는 개소리 땜에 그래요. 홍동백서니 조율이시니 뭐 그런거 싹 다 개소립니다.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87 ad******
    작성일
    21.11.02 18:24
    No. 27

    당시 서양 종교의 문제점을 거론하자면 한 둘이 아니지만 조선의 관점으로 보자면 일단 기독교, 천주교 모두 열강의 제국주의 침탈의 첨병으로 활약하였다는 점으로 종교인들은 공인된 간첩이었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특히 천주교는 왕보다는 교황을 우선하는 것이 치명적이라 보입니다.

    찬성: 40 | 반대: 1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21.11.02 20:25
    No. 28

    저 시대 천주교는 프랑스의 영향이 강한 파리외방전교회가 주도하고 있었음. 그래서 프랑스 선교사들은 종교와 프랑스 국익에 헌신하게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9 니꼬알
    작성일
    21.11.03 01:36
    No. 29

    후원자에 리첼렌 작가님 계시넹 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Mr.화나
    작성일
    21.11.03 17:38
    No. 30

    조선판 숙청을 건 목숨의 쇼미 디스배틀이네

    찬성: 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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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토지 개혁 (1) +66 21.11.27 2,862 736 15쪽
46 100 G 박지원 +47 21.11.26 2,838 752 17쪽
45 100 G 백탑 노인들 +76 21.11.25 2,832 887 13쪽
44 100 G 이합집산 +66 21.11.24 2,896 841 17쪽
43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3) +63 21.11.23 2,933 840 17쪽
42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2) +100 21.11.22 2,902 823 17쪽
41 100 G 저들은 죽으러 오는 것인가 (1) +49 21.11.21 2,899 757 18쪽
40 100 G 동지사 (2) +43 21.11.20 2,854 762 12쪽
39 100 G 동지사 (1) +42 21.11.19 2,910 741 15쪽
38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2) +70 21.11.18 2,915 828 17쪽
37 100 G 낚이지 않는 물고기 (1) +58 21.11.17 2,929 798 15쪽
36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2) +47 21.11.16 2,947 817 13쪽
35 100 G 손바닥으로 달빛을 가릴까 (1) +44 21.11.15 3,023 750 13쪽
34 100 G 주문모 +46 21.11.14 3,035 780 14쪽
33 100 G 소외당한 자들 (3) +53 21.11.13 3,093 865 15쪽
32 100 G 소외당한 자들 (2) +60 21.11.12 3,121 883 16쪽
31 100 G 소외당한 자들 (1) +29 21.11.11 3,178 772 13쪽
30 100 G 폭풍전야 +40 21.11.10 3,244 828 13쪽
29 100 G 꾸짖어 깨우칠 뿐 +65 21.11.09 3,337 871 13쪽
28 100 G 봄날의 뱃놀이 (2) +37 21.11.08 3,424 782 12쪽
27 100 G 봄날의 뱃놀이 (1) +31 21.11.08 3,531 817 14쪽
26 100 G 천하고 신실한 자들 +73 21.11.07 3,732 884 14쪽
25 FREE 이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49 21.11.06 29,596 868 15쪽
24 FREE 살아남은 자들 +50 21.11.05 29,344 958 13쪽
23 FREE 몰락하는 자들 +75 21.11.04 29,334 1,057 15쪽
22 FREE 신유옥사 (3) +55 21.11.03 29,044 1,013 14쪽
» FREE 신유옥사 (2) +48 21.11.02 28,693 869 14쪽
20 FREE 신유옥사 (1) +69 21.11.01 28,933 992 12쪽
19 FREE 누가 역도인가 +69 21.10.31 28,964 1,000 15쪽
18 FREE 신유박해 (3) +26 21.10.30 27,551 832 13쪽
17 FREE 신유박해 (2) +20 21.10.29 27,621 836 13쪽
16 FREE 신유박해 (1) +34 21.10.28 28,410 828 13쪽
15 FREE 김조순 +39 21.10.27 28,402 877 13쪽
14 FREE 오월동주(吳越同舟) +27 21.10.26 28,360 798 13쪽
13 FREE 무부무군(無父無君) +23 21.10.25 29,069 773 13쪽
12 FREE 정약용 +23 21.10.24 30,104 792 15쪽
11 FREE 정순왕후의 개혁 +22 21.10.23 30,691 809 13쪽
10 FREE 그러고 보니 왕이 있었다 +20 21.10.22 30,875 874 13쪽
9 FREE 선 넘지 마라 +36 21.10.21 31,678 967 15쪽
8 FREE 왕의 서찰을 보관하는 법 +37 21.10.20 31,972 805 12쪽
7 FREE 심환지 +28 21.10.19 33,414 864 13쪽
6 FREE 여군(女君) (2) +19 21.10.18 35,430 807 12쪽
5 FREE 여군(女君) (1) +42 21.10.17 37,420 897 13쪽
4 FREE 정순왕후의 결단 +26 21.10.16 39,047 891 13쪽
3 FREE 벽파의 대비인가, 조선의 여군인가 +42 21.10.15 39,871 1,008 12쪽
2 FREE 정조, 훙서하다 +35 21.10.15 43,779 1,032 13쪽
1 FREE 정조의 아들로 태어나다 +157 21.10.14 54,267 1,02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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