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마법을 쓸 수 없는 얀 트로엘.
기사단을 이끄는 게 꿈이지만 무엇이든 혼자 해내려는 에시어 드라키에.
자기 밖에 모르는 자칭 예술 천재 델피누스 카르손.
전쟁으로 물든 세상을 떠도는 세 남자의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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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아이의 꿈 (3) | 22.10.16 | 23 | 1 | 18쪽 |
10 | 아이의 꿈 (2) | 22.10.15 | 23 | 1 | 15쪽 |
9 | 아이의 꿈 (1) | 22.08.24 | 31 | 1 | 17쪽 |
8 | 마녀의 아들 (4) | 22.08.23 | 33 | 2 | 19쪽 |
7 | 마녀의 아들 (3) | 22.08.22 | 31 | 1 | 19쪽 |
6 | 마녀의 아들 (2) | 22.08.21 | 32 | 1 | 15쪽 |
5 | 마녀의 아들 (1) | 22.08.20 | 43 | 2 | 14쪽 |
4 | 끝 그리고 시작 (3) | 22.08.19 | 49 | 4 | 14쪽 |
3 | 끝 그리고 시작 (2) | 22.08.18 | 60 | 2 | 20쪽 |
2 | 끝 그리고 시작 (1) | 22.08.17 | 109 | 2 | 14쪽 |
1 | Prologue | 22.08.17 | 176 | 6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