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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40525

졸려.

어제 살인적인 스케쥴을 보냈더니

오늘은 알바하고 와서 잠잠잠, 잠이다!


아, 떠들고 싶은데 기운도 없다.

내가 왜 일어났지...?


글을 쓰려고 서 있는 동안

이것저것 생각했는데.

우선 26일 할 일.


음악 찾는다.

배경 그림과 문구 생각한다.

동영상 하나 제작.


세 가지 파트1 첫 번째

완료하기.


책 산 거 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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