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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723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9.21 23:00
조회
90
추천
2
글자
6쪽

68화 - 악마사냥(4)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나는 검은연기에 감싸졌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 죽여버리겠어...."

내가 검은 연기에 갇히면서 말했다, 곧 지나서 검은 연기가 사라지면서 앞이 보였고, 내손에는 시계가 보였다, 나는 시계의 윗부분을 눌렀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고,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고, 세이가 나에게 돌진하려는 자세 상태로 멈추어 있었다.

[마나소드]

나는 검을 만들어 세이를 찌르고 뒤로 간다음 시계의 윗부분을 다시 눌렀고, 그러자 세이는 칼을 맞으면서 쓰러졌다.

'시간을 멈추는 능력...?'

나는 시계를 보면서 머리속에서 말했다, 시계를 이용해 시간을 멈추었고, 칼을 여러개 만들어서 세이의 온몸 곳곳에 칼을 쑤셔 넣고, 시계의 윗부분을 다시 눌렀다.

그러자 세이는 온몸에 칼이 꽃히면서 쓰러졌다, 나는 다시 시계의 윗부분을 눌렀지만, 시간은 멈추지 않았다.

세이는 내배를 강타했고,나는 뒤로 날라갔다.

그때였다, 머리속에서 세리스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렇구나, 레이는 내가 무섭구나~"

세리스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내 능력은 그렇게 쓰는 게 아니야."

세리스가 내손을 잡으면서 말했다, 상대의 공격을 피하고 방심한 순간 얼굴을 짓누르는 거지.

나는 검으로 달려오는 세이를 베서 쓰러트린 다음 목을 붙잡았고, 그러자 세이가 고통스러워했다.

"시간을 쓰고 싶으면 시간을 빼았아야 해."

세리스가 말하고서는 사라졌다.

나는 시계의 위를 눌렀고, 시계를 보니 시간이 가고 있었다. 방금전 내가 뻇은 시간은 40초였다.

나는 다시 시계의 윗부분을 눌러서 정지한 시간을 풀었고, 세이는 나를 향해서 검으로 찌르려 했고, 나는 바로 시계를 눌러 피한다음 다시눌러서 시간을 원상태로 돌려서 찔렀다.

세이는 계속해서 내공격을 맞았고, 나는 검을 휘둘러서 세이의 목을 베려고 했다.

하지만 세이는 내 공격을 바로 알아체더니 내가 시계를 들고 있었던 손을 베어서 잘라버렸다.

나는 바로 뒤로 도망쳤고, 나는 더이상 시간을 조종할 수 없었다.

나는 검을 집어넣고, 바로 나는 반대쪽팔에 마력을 집중시켰고 반대쪽 팔에서는 팔이 생기면서 나는 그쪽 손으로 하얀검을 쥐고 분신을 만들어 달렸다.

세이는 달려와서 나를 찔렀고, 나는 팔로 날 찌른 검을 붙잡았다.

"그거 분신이야."

나는 분신인 나를 변형시켜서 광선을 발사했고, 세이는 뒤로 밀렸다.

세이는 입에서 어떤 구체를 만들어 내더니 손에다가 모아서는 나한테 던지려고 했고, 나는 그순간 구체와 함께 세이의 손의 반을 잘랐다.

"마력 잘받아간다."

나는 검을 세이에게 휘둘어서 세이가 만든 구체를 세이에게 날렸고, 그러자 엄청나게 거대한 검기가 세이를 날려버렸다.

"오.... 이거 대박인데...?"

내가 날라간 검기를 보면서 말했다, 세이는 피를 잔뜩 토하면서 도망치더니 모니카의 시체에게 가더니 심장을 뽑아서 먹었다, 그러자 세이의 몸이 치료가 됬다.

"야....."

나는 검을 강하게 쥐면서 말했다, 나는 세이에게 달려갔고, 어떤 사냥꾼 무리중 하나가 세이를 맞혔다.

세이는 사냥꾼 무리쪽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아갔고, 나도 고속마법을 쓴 다음 세이를 쫒아갔다, 세이는 피의검으로 사냥꾼 무리의 모든 심장을 먹어 치웠고, 세이는 다시 근육질 상태가 되었고, 나에게 달려와서 나를 다리로 차서 날려버렸다.

"사냥꾼 개자식...."

내가 가쁘게 숨을 쉬면서 말했다.

"계속 제자가 싸우는 걸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

세렌이 나에게 다가오면서 말했다.

[하이퍼]

세렌이 사냥꾼들이 쓰던 총을 잡으면서 말했고, 총은 반짝 반짝 빛나기 시작했다.

세렌은 세이에게 총을 겨눈 다음 쐈고, 세이는 총을 맞고, 쓰러지는 듯 싶었으나 목에서 총알을 빼내더니 세렌을 공격했고, 세렌은 다리로 세이의 얼굴을 걷어찼다.

"어이 어이, 애들 싸움인데 너무하네."

어떤 남자가 난입하면서 말했다.

"그리드?"

세렌이 남자를 보면서 말했다.

"오래간만이야 세렌."

그리드라고 불리는 남자가 세렌에게 검을 휘둘면서 말했다.

"미안 레이 네가 대신 싸워 줘야겠다."

세렌이 남자의 검을 피하면서 말했다.

나는 한숨을 쉬면서 검을 땅에 꼽고 일어났다, 나는 하얀 검을 집어넣고 검은 검을 꺼냈다.

'어떻게 싸우라는 거야... 이럴 바에는 차라리 죽는게 나아...'

나는 비틀거리다가 쓰러졌다, 엘은 간신히 일어났고, 세이는 나에게 다가왔고, 엘은 세이를 향해서 낫을 휘둘러 내가 죽임을 당하려던 것을 막았다.

"멍청아 죽지마!!!"

엘이 나에게 소리쳤다.

"..."

나는 이미 말할 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나는 그 모니카라는 애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하나는 알아 그애는 정말 너를 아끼던 애야. 나하고 오든 동안계속 네 얘기만 주구장창했다고, 네가 죽을까봐 걱정하고.

나중에는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던 애야, 근데 너는 너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다는 게, 복수를 못해줄 망정 오히려 완전히 포기했다는 듯이 쓰러져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네가 죽은 그여자애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행동이냐고!!!"

엘이 세이의 검을 튕겨내면서 간신히 말했다.

"..."

나는 아무말 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검을 꼽고 일어섰다.

"모니카..... 지금부터 네 원수를 갚아줄게."

나는 검을들고, 달려가서 세이의 검을 쑤서넣었고, 세이도 마찬가지로 내 심장에 검을 쑤셔넣었다.

[마나 소드]

나는 잘린팔 쪽에 칼을 만들어 심장에 꼽고 말하려고했지만,세이는 내심장과 내몸을 폭파시켰다.

나는 희미해져가는 정신상태에서 세이의 심장에 손을 데고 말했다.

[마나브레이크]

나는 의식을 잃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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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화 - 악마사냥(4) 18.09.21 91 2 6쪽
67 67화 악마사냥(3) 18.09.15 75 2 6쪽
66 66화 악마사냥(2) 18.09.08 65 3 6쪽
65 65화 - 악마 사냥(1) 18.09.01 76 2 6쪽
64 64화- 영웅의꿈(4) 18.08.25 83 2 6쪽
63 62화 영웅의 꿈(3) 18.08.18 87 2 6쪽
62 61화 영웅의 꿈 (2) 18.08.10 80 2 6쪽
61 60화 영웅의 꿈(1) 18.08.04 82 2 6쪽
60 59화- 연구소 (12) 18.07.28 106 2 6쪽
59 58화- 연구소(11) 18.07.21 95 2 6쪽
58 57화- 연구소(10) 18.07.14 93 2 6쪽
57 56화- 연구소(9) 18.07.07 106 2 6쪽
56 55화- 연구소(8) 18.06.30 77 2 6쪽
55 54화- 연구소(7) 18.06.23 70 1 6쪽
54 53화- 연구소 (6) 18.06.16 115 1 6쪽
53 52화- 연구소(5) 18.06.08 85 1 6쪽
52 51화- 연구소(4) 18.06.02 75 1 6쪽
51 50화- 연구소 (3) 18.05.26 81 1 6쪽
50 49화- 연구소(2) 18.05.19 68 1 6쪽
49 48화- 연구소(1) 18.05.12 90 1 6쪽
48 47화- 여동생VS여동생 18.05.05 80 1 6쪽
47 46화 레나의 수련(3) 18.04.28 71 2 6쪽
46 45화- 레나의 수련 (2) 18.04.21 111 1 6쪽
45 44화- 레나의 수련(1) 18.04.14 72 1 6쪽
44 43화- 단독 임무(3) 18.04.07 98 1 6쪽
43 42화- 단독임무(2) 18.03.31 92 1 6쪽
42 41화- 단독임무(1) 18.03.25 88 1 7쪽
41 40화- 모니카 (3) 18.03.17 89 2 7쪽
40 39화- 모니카(2) 18.03.10 84 2 6쪽
39 38화- 모니카(1) 18.03.03 98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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