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화- 연구소(10)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정말 성가신 녀석이네!"
세이가 검을 들고 나한테 달려왔다.
나는 하얀검으로 받아쳤다.
"전력으로 와라!!"
내가 말했다.
[블러드 캐논]
세이가 피로이루어진 장갑을 낀 손을 나에게 향하게 하더니 말했다.
[마나캐논2배]
나는 하얀검을 한손에 쥐고 말했다, 세이와 내손 앞에 마법진이 만들어지면서 광선이 나갔고, 나는 발사되는 순간을 노려 하얀검을 들고 세이를 공격하러 달려갔다, 세이는 알고 있었다는 듯이 검으로 내검을 받아쳤다.
"미안하지만 장난은 여기까지다."
세이가 말했다.
[블러드 컨트롤]
그러자 갑자기 머리가 미친듯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지금 너의 피는 나의 의해서 조종당하고 있어, 지금은 내가 너의 혈액의 순환을 멈춘거고."
세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나는 그상태로 쓰러졌다.
{소피아}
나는 상처를 붙잡고, 엘로 부터 도망쳤다.
"어딜 가게? 넌 내손에 죽어줘야지?!!"
엘이 봉을들고, 달려왔다.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졌다.
"이제 더이상 못 도망쳐..."
엘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때였다, 갑자기 땅이 무너졌다.
나는 땅에 주저앉았고, 내가 본 것은 세이와 불타면서 뒤에 날개가 달린 레이였다.
레이는 내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레이...?"
내가 말했다.
레이는 내쪽으로 날아오더니 내뒤에서 봉에서 낫의 날을 꺼낸 엘을 하얀 검으로 베었다.
"기분나쁜 새대가리가 나대지 말라고!!!"
엘이 레이에게 낫을 휘둘렀고, 레이는 몸이 반토막이 났지만, 곧장 기분나쁜 형태로 다신 불꽃으로 연결이 되더니 몸이 연결됬고, 바로 엘의 머리를 다리로 걷어찼다.
"죽어!!!"
피로 이루어진 칼이 레이의 심장에 꼽혔다.
레이는 뒤를 돌아서 세이에게 날아가더니 하얀검을 푸른 빛을 나게 하더니 심장에 꼽으려고 했다.
"무영창이냐고!!!"
세이가 말했다.
"죽어!!!"
이번에는 낫이 날라오더니 레이의 목을 날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레이의 목의 부자연 스럽게 붙여졌다, 레이의 날개에 있던 불이 손으로 몰리며 거대한 손의 형태로 변했고, 레이는 거대한 손으로 엘과 세이을 붙잡고 어디론가 던지고는, 그들을 향해서 광선을 발사했다.
"레이 이제 그만해.."
내가 말했다.
레이는 나를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하얀 검을 만들어, 광선을 날린쪽으로 날아갔다.
그리고는 세이와 엘을 내가 있는 쪽으로 던졌다, 그리고는 날아왔다.
"이런 이런 이렇게 하면 재미가 없지 않나..?"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신가요..?"
내가 말했다.
"다이스 맨이야."
남자가 말했다.
"네?"
"다이스맨."
"다이스 맨이라면..."
"빙고, 주사위로 나라를 멸망 시킨 남자란다~"
남자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킬링 다이스]
남자는 손에서 주사위를 만들어냈다.
"1~5의 숫자가 나오면 난죽는다 반대로 6이 나오면 상대가 죽는다."
남자가 말했다.
남자는 주사위를 던졌다, 주사위는 6이라는 숫자가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레이는 산산조각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시 불꽃과 함께 살점이 하나하나 이어지면서 다시 사람의 형태를 취하였다.
"역시 주작의 힘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짜증난단 말이야..."
남자가 말했다.
[주사위의 맹약]
남자는 레이에게 걸어가면서 말했다.
레이는 남자에게 달려와서 공격을 했지만 남자는 공격하지 않았다.
공격을 피할 뿐이었다.
"그렇게 느린 공격으로는 얼굴에 상처도 못 입힌다고~"
남자가 말했다, 남자는 레이의 배를 주먹으로 강하게 강타했다.
그러자 레이는 날라갔다.
[다이스]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남자가 말했다, 그러자 레이는 갑자기 소리를 질러대더니 쓰러졌다.
"아가씨도 잠들어줘야 겠어."
남자가 손가락을 튕겼고, 나는 바로 잠에 들었다.
다시 일어났을 때는 엘이 옆에서 울고 있었다.
"날 안죽였네...?"
내가 말했다.
"죽일려고 해서 미안해..."
엘이 울부짖으면서 말했다.
"갑자기 왜 그래...?"
"여기서 나간다면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엘이 말했다.
"갑자기 이상해졌어..?"
[레이]
눈을 떴을 때는 어떤 독방에 갇혀 있었다.
내 앞에는 열쇠가 있었고, 나는 일어나서 열쇠를 집고 열쇠로 문을 열고, 독방에 나갔다.
내가 독방에서 나와서 본 광경은 내가 죽여버린걸로 기억하는 여자애가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너 죽은 거 아니었어?"
"죽을리가 있겠어?"
여자애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왜 여기 있지?"
"너 한테 전해줄게 하나가 있어서."
"뭔데?"
"너 여기서 나가고 싶지."
여자애가 물었다.
"어."
"그러면 모니카를 죽여야 해."
여자애가 말했다.
"뭐라고..?"
내가 말했다.
"모니카를 죽여야 한다고."
"장난이지...?"
"네가 선택할 수 있는 건 2가지 밖에 없어, 모니카를 죽이고 도망치거나 아니면 모니카와 함께 있는 대신에 우리와 같이 있는가."
여자애가 말했다.
"그럼 난 할말 다했으니 간다."
여자애가 말했다, 여자애는 조용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옆을 보니 문이 있었고, 나는 한숨을 쉬면서 그문을 통해서 나갔다.
"어떻게 하냐고.... 내가 어떻게 모니카를 죽이냐고! 제기랄!!!"
나는 소리를 질렀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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