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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726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9.15 00:26
조회
75
추천
2
글자
6쪽

67화 악마사냥(3)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뭐지...'

내가 머리속으로 멍하게 말했다.

"잠시동안 네몸에 내몸을 구현화 시킨거야."

"제 몸에요?"

"어, 그치만 대략 10분 정도 밖에 안돼."

"10분이요?"

"어."

"왜 이렇게 짧아요?"

"내가 알겠냐."

전생한 나는 활을 들고 세이에게 달려가더니 화살을 미친듯이 난사했다.

세이는 나를 향해 돌진했고, 나는 활을 칼 두자루로 분리하여 세이의 팔을 잘라버렸다.

"더럽게 강하네."

전생한 내가 세이를 완전히 갈아버리듯이 공격하면서 말했다.

[금지마법][엘리미네이트 셀]

나는 세이의 심장을 찔렀고, 세이의 몸이 갑자기 풍선 처럼 불어나기 시작했다.

"역시, 악마는 다르구나."

"뭐한거에요?"

"저녀석 몸에 있는 모든 세포를 파괴했는데, 그 짧은 순간에 다시 모든 세포가 복구됬어."

[그래비티 샷]

내가 세이를 향해서 손을뻗은뒤 말했다, 그러자 회색의 파동이 나가면서 나를 향해서 달려오던 세이를 넘어지게 하더니 일어서지 못하게 하였다.

[하이퍼 샷]

내가 화살을 잡고 말했다, 화살이 빛나기 시작하더니 나는 세이의 머리에 화살을 쐈다.

세이는 머리에 화살을 맞았고, 그러자 일어서려는 움직임이 없었다.

그러면서 내몸은 원래 내몸으로 돌아왔다, 전생의 내가 살아지자 세이를 붙잡고 있던 마법도 같이 사라졌고, 세이는 부들 부들 거리면서 일어났다, 나는 검은 검을 들고, 그상태로 세이의 머리를 내리찍었다, 하지만 세이는 피로 검을 만들어냈고, 나에게 겨누었다.

"아직도 안죽었냐, 참 목숨도 길구나..."

내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세이는 나에게 달려와 검을 휘둘렀다, 나는 재빨리 작은 방패를 들어 검을 튕겨냈다, 그리고는 앞으로 검을 찔러넣었다.

"이제 너의 질긴 목숨도 끝이다."

내가 검을 빼내면서 말했다,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났다.

사냥꾼들이었다.

"이미 죽였나 보군..."

사냥꾼들이 말했다, 세이는 갑자기 목소리 반응했다는 듯이 벌떡 일어나더니 사냥꾼들에게 달려갔다.

세이는 사냥꾼들에게 달려가더니 사냥꾼을 공격했고, 사냥꾼들은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했다.

나는 검을들고 달렸다, 하지만 이미 늦은 듯했다, 대부분의 사냥꾼들은 죽었고, 세이는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

"고맙다, 덕분에 모든 마력을 회복했다."

엘이 내 어깨를 치면서 말했다.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야."

소피아가 어깨를 풀면서 말했다.

"좀 쉬고 있어 레이."

모니카가 내손을 잡으면서 말했다.

"말만이라도 고마워."

내가 모니카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치만 나도 싸워야지."

내가 검을 들으면서 말했다.

"정말...?"

모니카가 나를 걱정하면서 말했다.

"괜찮아, 싸울만 해."

내가 검을 들면서 말했다, 세이는 우리쪽을 보니 달려왔다.

세렌은 바로 세이를 보자마자 얼굴을 강타했고, 소피아는 바로 바람으로 드릴을 만들어 세이의 등에 꽃았고, 엘은 세이를 반으로 갈라버렸다, 세이는 분해가 되더니 몇초후에 다시 합쳐지더니 소피아를 다리로 걷어차고 세렌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 날리고는 엘의 낫을 강타했다.

"감히.... 소피아를..."

엘은 소리를 지르더니 낫을 들고, 세이를 공격했다, 세이는 공격을 피하는 듯 싶었지만.

이상하게 엘의 낫은 이미 세이의 배를 갈랐다.

[타락한 천사]

엘이 낫을 들고서 말했다, 모니카는 세렌과 소피아를 치료했다.

나는 하얀검을 들고가서 세이를 공격했고, 세이는 피로 만든 검을 나에게 휘둘렀다.

[매직 브레이크]

나는 마법을 깨트려 검을 제거 했지만, 세이는 그자리에서 쏟아진 피를 총알로 바꾸더니 나에게 날렸다.

"뭐냐...."

나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엘의 등에는 피묻은 날개가 펄럭이고 있었다, 엘은 계속해서 세이를 공격했지만, 세이의 베리어 엘의 모든 공격을 무효와 시켰다.

나는 몸을 겨우 겨우 움직여 주변을 살폈고, 나는 쓰러진 사냥꾼이 떨어트린 총을 보았다.

나는 기어가서 총을 주었고, 바로 세이의 베리어를 향해서 발사했다.

베리어가 깨지면서 엘은 바로 세이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고맙다."

엘이 낫을 들고 나에게 말했다, 엘은 낫을 크게 휘둘러서 투명의 검기를 세이에게 날렸고, 세이는 검기를 가볍게 피하더니 엘의 심장을 손으로 뚫어버렸다, 엘은 피를 토했지만 낫을 위로 들고서는 세이의 목을 베고 쓰러졌다, 세이의 목은 징그럽게 다시 붙어졌다.

"어이... 장난이지 이거..."

내가 말했다, 세이는 모니카에게 다가갔고, 모니카는 바로 번개의 마법을 영창해 세이의 발목을 묶었다, 그리고는 바로 번개의 창을 여러개 만들어 세이를 공격했다.

세이는 번개의 창을 꺼내더니 모니카의 심장에 꼽았다, 그리고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피로 작은 단검 여러개를 만들어서 내 양쪽손과 발목에 하나씩 꼽았다.

그리고는 내가 보는 앞에서 모니카의 머리를 짋밟았다.

"하지마!!!"

내가 소리를 질렀다, 모니카의 머리에서 피가 나왔다, 세이는 나를 보더니 모니카의 머리를 더 거세게 밟기 시작했다, 세이는 점점더 강하게 모니카의 머리를 밟았고, 나는 더욱강하게 세이를 향해 소리쳤다.

세이는 손에서 피로 검을 만들어냈고, 모니카의 심장쪽에 검을 내리찍었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죽은 모니카를 보는 것이 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이 뭔지 알아?"

제로가 술이 담긴 잔을 들고 말했다.

"뭔데요?"

누군가가 말했다.

"그건 바로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거야.."

제로가 포도주를 마셨다.

나는 약한 자신이 싫었다, 나를 아끼던 사람 한명 조차 지키지 못하는 내가 너무나도 싫었다.

"자기의 약함에 대해 분노할때 열리는 힘, 그게 바로 악몽이란 위대함 힘이야."

제로가 잔을 흔들면서 말했다.

검은 연기가 내주변을 감쌌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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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68화 - 악마사냥(4) 18.09.21 91 2 6쪽
» 67화 악마사냥(3) 18.09.15 76 2 6쪽
66 66화 악마사냥(2) 18.09.08 65 3 6쪽
65 65화 - 악마 사냥(1) 18.09.01 76 2 6쪽
64 64화- 영웅의꿈(4) 18.08.25 83 2 6쪽
63 62화 영웅의 꿈(3) 18.08.18 87 2 6쪽
62 61화 영웅의 꿈 (2) 18.08.10 80 2 6쪽
61 60화 영웅의 꿈(1) 18.08.04 82 2 6쪽
60 59화- 연구소 (12) 18.07.28 106 2 6쪽
59 58화- 연구소(11) 18.07.21 95 2 6쪽
58 57화- 연구소(10) 18.07.14 93 2 6쪽
57 56화- 연구소(9) 18.07.07 106 2 6쪽
56 55화- 연구소(8) 18.06.30 77 2 6쪽
55 54화- 연구소(7) 18.06.23 70 1 6쪽
54 53화- 연구소 (6) 18.06.16 115 1 6쪽
53 52화- 연구소(5) 18.06.08 85 1 6쪽
52 51화- 연구소(4) 18.06.02 76 1 6쪽
51 50화- 연구소 (3) 18.05.26 81 1 6쪽
50 49화- 연구소(2) 18.05.19 68 1 6쪽
49 48화- 연구소(1) 18.05.12 90 1 6쪽
48 47화- 여동생VS여동생 18.05.05 80 1 6쪽
47 46화 레나의 수련(3) 18.04.28 71 2 6쪽
46 45화- 레나의 수련 (2) 18.04.21 111 1 6쪽
45 44화- 레나의 수련(1) 18.04.14 72 1 6쪽
44 43화- 단독 임무(3) 18.04.07 98 1 6쪽
43 42화- 단독임무(2) 18.03.31 92 1 6쪽
42 41화- 단독임무(1) 18.03.25 88 1 7쪽
41 40화- 모니카 (3) 18.03.17 89 2 7쪽
40 39화- 모니카(2) 18.03.10 84 2 6쪽
39 38화- 모니카(1) 18.03.03 98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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