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제 망상서재에 오신걸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486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8.18 01:12
조회
85
추천
2
글자
6쪽

62화 영웅의 꿈(3)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잘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길 수가 없네..."

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아니 넌 이길 수 있어."

여자가 말했다.

"무슨 소리야...?"

내가 여자를 향해서 물었다.

"힌트를 줄게 내 매직 브레이크를 관통할 생각을 하면 되."

여자가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검을 들고 여자에게 달려가 검을 휘둘렀고, 여자는 활 모양의 검으로 내검을 패링하더니 활 모양의 검으로 내심장을 찔렀다.

"쿠헉....."

나는 피를 토했다.

"너도 알텐데, 나를 상대로는 전략적으로 오는 거 이외에는 이기는 방법은 없다는 걸~"

여자가 나로부터 검을 빼어내면서 말했다.

나는 마나를 검에 집중시켰다, 그러자 검은 마나로 인해 푸른 빛을 띄기 시작했다.

나는 여자를 향해 근접으로 달려가 검을 휘둘렀고, 검기가 여자를 향해 날라갔다.

[매직 브레이크]

여자는 검기를 향해 외쳤지만 검기는 깨졌지만 그안에 있던 내 분신이 또 다른 검기를 날렸다.

"너무 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여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매직 브레이크]

여자는 내 분신을 깨트리면서 말했다.

[마나 에로우][와이드]

내가 여자를 향해서 영창했다.

"역시 내 언니야~"

여자가 웃으면서 뒤를 돌았다.

"선물 입니다~"

나는 화살 수백개를 여자에게 날렸다.

"생각은 좋았지만, 내가 오직 매직브레이크만 쓸 줄 알았어?"

"저는 화살을 쐈다고 한 적 없는데?"

나는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수많은 화살은 내분신으로 변했다.

그리고 여자에게 달려가 검을 휘둘렀다.

"헤에 오래간만에 다수의 적하고 싸워 보네~"

여자가 한숨을 쉬면서 활모양의 검을 분리 하여 양손 검을 들면서 말했다.

[마나 캐논 3배]

나는 왼손에 광선을 준비한채 여자에게 달려가 검을 휘둘렀다.

여자는 쌍으로 검을 휘둘면서 내분신을 엄청난 속도로 제거해 나갔다.

내 분신은 엄청난 속도라 사라졌다.

[고속]

나는 여자가 내분신을 다 제거했을 때 달려가서 여자에게 근접해서 여자의 배에 왼손을 놓고, 광선을 발사했다.

여자는 날라가서 벽에 밖혔다.

"오래간만에 몸을 푸네."

여자가 어깨를 풀면서 말했다,

"몇백년 만에 한대 제대로 맞았네~"

여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럼 이제 진실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내가 여자한테 말했다.

"알았어, 어떤 얘기 부터 해줄까? 엄마에 대해서 아니면 피에로에 관하여 아님 너에 대하여?"

"엄마부터요."

"너희 엄마는 원래 너희 왕국의 왕의 딸이였어, 근데 어느날 피에로라는 광대가 성에 찾아와서 공연을 하는 거야 너희 엄마 즉 내 언니는 자신의 아버지 한테 피에로하고 결혼이 하고 싶다고 말했고, 왕은 당연히 안된다고 했지 하지만 언니의 지속적인 요구에 의해 아버지는 결국 결혼은 허가했고, 둘은 결혼했어. 둘은 행복해보였어, 실질적으로 말하자면 언니만 말이야, 나는 피에로를 믿지 않았어 항상 그 남자의 눈에는 탐욕이 가득 차있었거든, 나는 보다시피 전쟁에서 싸워서 잘 모르지만 내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다시 돌아와있을 때 언니에 방에 가보니 언니가 숨을 가쁘게 쉬면서 침대에 누워 있더라 하지만 피에로는 보이지 않았어. "

"그 피에로의 성이 뭔가요?"

"카르시온."

"엄마의 성은요?"

"에르피오나."

"왜?"

"아무것도 아니에요."

"솔직히 말해서 피에로는 내 언니를 사랑하는 것 처럼 보이기 보단 그저 내 언니를 물건을 보는 눈을 봤어."

"그런가요...."

내가 고개를 떨구면서 말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언니가 쇠약해진 틈을 타서 에르피오나 왕국이였는데, 카르시온 왕국으로 이름이 변해 있더라 그리고 다시 재혼을 하고서는 아이 2명이나 가졌더라, 분명 드림이랑 레아였던가...?"

'다른 건 몰라도 하나는 확실해졌다, 피에로는 제로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그럼 저하고 레나는 뭔가요?"

내가 여자에게 물었다.

"레나는 피에로와 언니의 딸이고, 너는 좀 특별한 케이스야."

여자가 머리를 긁적이면서 말했다.

"특별한 케이스라뇨?"

"그러니깐 원래 아이를 만들려면 남녀의 사랑이 필요하잖아?"

"네."

"근데 너는 피에로의 아들이 아니라 그저 순수한 내 언니 레이첼의 아들이야."

"예...?!!"

"그러니깐 너는 순수 100%내 언니의 아들이라고."

여자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근데 왜 저하고 레나는 고아원에 간건가요?"

"아 그거 말이야? 맨처음에 내 언니가 너를 고아원에 보낼려고 온갖힘을 썼는데 실패했어, 왜냐하면 피에로가 너희들의 심장인 거대 보석을 원했기 때문이야."

"제 심장이 크리스탈이에요?"

"어, 심장은 맞지만 공기중에 몇분동안 있으면 보석으로 변해."

여자가 말했다.

"어떻게 알아요?"

"우리 왕국은 사람이 죽기전 의식이 희미 할때 심장을 꺼내는 풍습이 있거든 그러면 그 심장은 곧 보석이 되고 그 보석을 보는 것으로 그사람을 기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죽는 걸 많이 봐서 그런 걸 알고 있을 뿐이야..."

여자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아무튼 맨 처음에는 피에로 심장을 꺼낼려고 했는데 보석은 죽기전 상태에서 꺼내는 게 좋다고 하고 너희를 데리고 있는 것도 뭐하니깐 고아원으로 보냈어, 그때 까지는 너희 엄마도 살아게셔서 너희한테 집하나를 줬을 거야."

"그럼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되도록이면 카르시온 왕국과는 거리를 많이 두는 편이 좋을 거야, 피에로는 미소로 사람을 잘속이거든."

여자가 나에게 신신당부하였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이번편은 좀 지루한가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 글 설정에 의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8 68화 - 악마사냥(4) 18.09.21 90 2 6쪽
67 67화 악마사냥(3) 18.09.15 75 2 6쪽
66 66화 악마사냥(2) 18.09.08 65 3 6쪽
65 65화 - 악마 사냥(1) 18.09.01 75 2 6쪽
64 64화- 영웅의꿈(4) 18.08.25 83 2 6쪽
» 62화 영웅의 꿈(3) 18.08.18 86 2 6쪽
62 61화 영웅의 꿈 (2) 18.08.10 79 2 6쪽
61 60화 영웅의 꿈(1) 18.08.04 82 2 6쪽
60 59화- 연구소 (12) 18.07.28 105 2 6쪽
59 58화- 연구소(11) 18.07.21 94 2 6쪽
58 57화- 연구소(10) 18.07.14 93 2 6쪽
57 56화- 연구소(9) 18.07.07 106 2 6쪽
56 55화- 연구소(8) 18.06.30 77 2 6쪽
55 54화- 연구소(7) 18.06.23 69 1 6쪽
54 53화- 연구소 (6) 18.06.16 115 1 6쪽
53 52화- 연구소(5) 18.06.08 83 1 6쪽
52 51화- 연구소(4) 18.06.02 75 1 6쪽
51 50화- 연구소 (3) 18.05.26 81 1 6쪽
50 49화- 연구소(2) 18.05.19 68 1 6쪽
49 48화- 연구소(1) 18.05.12 90 1 6쪽
48 47화- 여동생VS여동생 18.05.05 80 1 6쪽
47 46화 레나의 수련(3) 18.04.28 71 2 6쪽
46 45화- 레나의 수련 (2) 18.04.21 110 1 6쪽
45 44화- 레나의 수련(1) 18.04.14 71 1 6쪽
44 43화- 단독 임무(3) 18.04.07 97 1 6쪽
43 42화- 단독임무(2) 18.03.31 92 1 6쪽
42 41화- 단독임무(1) 18.03.25 88 1 7쪽
41 40화- 모니카 (3) 18.03.17 88 2 7쪽
40 39화- 모니카(2) 18.03.10 84 2 6쪽
39 38화- 모니카(1) 18.03.03 97 2 6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