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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상서재에 오신걸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727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9.08 22:43
조회
65
추천
3
글자
6쪽

66화 악마사냥(2)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나는 만신창이 된체로 살아남았고, 승산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간을 끄는 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나...'

[마나 소드][와이드]

나는 등뒤에 여러개의 마법진을 만들어 검을 발사해 세이에게 날라가게 하였다.

세이는 검을 맞고도 아무문제없는 듯 했다, 세이는 나에게 달려와서 나를 주먹으로 강하게 강타시킨 다음 입에서 광선을 발사해 나를 거의 죽였다.

세이는 도약을 해서 나를 내리찍으려 했고, 나는 너무 지쳐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때였다, 빛나는 주먹이 세이를 때리더니 세이를 날려버렸다.

"이럴줄 알았다."

세렌이 빠르게 숨을 쉬면서 말했다.

"알고 있었어요?"

"완전히 알고 있었다고는 못하지만, 70% 알고 있었어."

"다른 사람들은요?"

"곧와."

나는 다시 일어서 하얀검을 들었다.

"싸울 수 있겠어?"

세렌이 주먹을 쥔채 물었다.

"네 뭐 그럭 저럭."

"우리가 하는 일은 잠시 동안 시간을 끄는 거 뿐이야."

세렌이 주먹에 마법을 걸면서 말했다.

"그런 건 이미 알고 있어요."

내가 나에게 속도 증진마법을 걸면서 대답했다.

나는 달려가서 세이를 베었고, 또베었지만 세이에게는 들어가는 데미지는 0인듯 했다.

"화염 마법을 써."

세렌이 말했다.

"저 화염마법 잘 못써요."

"뭐라고?"

세렌이 놀란 듯이 물었다.

"불은 제 고유속성이 아니라 생겨난 속성이라서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겠어요."

내가 검을 들고 달려가서 베면서 말했다.

"그래?"

세렌이 주먹을 날리면서 말했다.

"근데 왜 이자식 전보다 더 거대해진거 같은데?"

세렌이 나에게 물었다.

"거대해졌어요."

"뒈져라!!!!"

엘이 내 뒤에서 나타나더니 세이를 크게 베었다.

[윈드 밤]

소피아가 뒤에서 영창했다.

그러자 엘이 벤 곳에 큰 바람으로 이루어지는 폭발이 일어났다.

"지원군은?"

"앞으로 10분이내로 도착할 거 같아요."

모니카가 말했다.

"10분동안 버텨야 한다는 소리에요?"

내가 놀란 듯이 물었다.

"당연하지 그럼 어떻게 상대 할건데?"

세렌이 나에게 물었고,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만 무능력하구나...'

나는 땅을 보면서 생각했다.

"제가 한번 10분동안 끌어볼게요."

내가 말했다.

"어차피 다같이 하지 그래?"

소피아가 나에게 말했다.

"아니 나머지 사람들은 10분동안 마력이라도 충전시키고 있어, 내가 어떻게서든 버텨볼테니깐."

"그치만..."

모니카가 안절부절한 목소리로 말했다.

"걱정할거 없어 죽지 않아."

나는 미소를 짓고, 내가 차고 있었던 검 2자루를 땅바닥에 두고, 세이에게 돌진했다.

'나는 하나를 알 수 있었다, 저 녀석의 몸집이 커진 이유는 바로 나때문이라고, 저 녀석은 몸에 상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힘이 강해지는 특이 체질을 가진 녀석이다, 그러니 오직 주먹으로 계속 강타한다면. 문제는 제로이다.'

[클론]

나는 분신을 2명을 만들어 갔다.

[마나 쉴드]

나는 주먹을 방패로 감싼 채 세이를 공격했다, 피해는 없어 보였지만 의미가 없는 행동은 아니었다.

나는 계속해서 분신과 함께 세이에게 주먹을 날렸다.

갑자기 계속해서 맞던 세이는 주저 앉더니 몸집이 갑자기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입에서 거대한 붉은 구체가 나왔다.

세이는 그 구체를 나에게 날렸고,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구체를 맞았다.

나는 구체를 맞고서 깨달았다, 칼로 공격을 하지 않아도 몸집이 불어난 다는 것을.

붉은 구체가 폭발하려던 순간 하얀검이 나와 붉은 구체에 밖혔고, 하얀검은 구체를 흠수 했다.

"검이 있으면 좀 제대로 활용을 하지."

세렌이 말했다.

"네..."

나는 하얀검을 주우면서 말했다.

"그 검은 공격의 핵심을 공격하면 그 공격을 흡수해, 엄청나게 방대한 마력이 아니고서는 말이야."

세렌이 말했다, 나는 세렌의 말을 듣고, 세이를 향해서 검을 들고 달려갔지만, 나는 바로 세이의 발차기를 맞고, 날라갔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하얀검에 힘을 주었고, 검은 활의 형태를 취하였다.

나는 손에서 화살을 만들어서 세이에게 발사했고, 세이는 빠른 속도로 화살을 피하나 싶었지만 화살은 정확히 세이의 머리를 맞혔다, 세이는 머리에 밖힌 화살을 뽑으면서 괴성을 지르더니 나에게 달려왔다.

나는 또 무의식적으로 활을 쌍검으로 바꾸어서 세이를 베고, 뒤로 이동한다음 또 재빨리 활로 바꾸어서 미친듯이 화살을 발사했다.

"절대로 넌 날 건드릴 수 없어."

나는 무의식적으로 말했다, 그리고는 정신이 돌아오면서 나는 다시 내 정신을 붙잡았다.

세이는 폭주하더니 피로 만든 검으로 나에게 휘둘렀다.

[마나캐논]

나는 하얀검을 들고 말했고, 푸른 빛으로 빛나는 검으로 세이의 피의 검을 튕겨냈다.

그리고는 세이를 옆으로 베어냈다, 그러자 세이는 두동강이 되었다.

하지만 베여나가면서 있었던 혈액이 새로운 혈관들을 만들어내면서 몸을 연결시켰다.

그리고는 내몸을 두동강을 내었다.

내몸은 상체와 하체로 나뉘어 땅에 떨어졌다, 나는 의식을 잃었다.

"벌써 죽지 말라고."

내 전생의 사람이 말했다.

내몸은 재생했다.

하지만 내몸은 내몸이 아니었다, 내가 재생한 몸은 내 전생의 사람의 몸이였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글을 써놓고 등록을 안눌렀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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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61화 영웅의 꿈 (2) 18.08.10 80 2 6쪽
61 60화 영웅의 꿈(1) 18.08.04 82 2 6쪽
60 59화- 연구소 (12) 18.07.28 106 2 6쪽
59 58화- 연구소(11) 18.07.21 95 2 6쪽
58 57화- 연구소(10) 18.07.14 93 2 6쪽
57 56화- 연구소(9) 18.07.07 106 2 6쪽
56 55화- 연구소(8) 18.06.30 77 2 6쪽
55 54화- 연구소(7) 18.06.23 70 1 6쪽
54 53화- 연구소 (6) 18.06.16 115 1 6쪽
53 52화- 연구소(5) 18.06.08 85 1 6쪽
52 51화- 연구소(4) 18.06.02 76 1 6쪽
51 50화- 연구소 (3) 18.05.26 81 1 6쪽
50 49화- 연구소(2) 18.05.19 68 1 6쪽
49 48화- 연구소(1) 18.05.12 90 1 6쪽
48 47화- 여동생VS여동생 18.05.05 80 1 6쪽
47 46화 레나의 수련(3) 18.04.28 71 2 6쪽
46 45화- 레나의 수련 (2) 18.04.21 111 1 6쪽
45 44화- 레나의 수련(1) 18.04.14 72 1 6쪽
44 43화- 단독 임무(3) 18.04.07 98 1 6쪽
43 42화- 단독임무(2) 18.03.31 92 1 6쪽
42 41화- 단독임무(1) 18.03.25 88 1 7쪽
41 40화- 모니카 (3) 18.03.17 89 2 7쪽
40 39화- 모니카(2) 18.03.10 84 2 6쪽
39 38화- 모니카(1) 18.03.03 98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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