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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721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7.28 06:00
조회
105
추천
2
글자
6쪽

59화- 연구소 (12)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어라 어라 우리 사이에 그렇게 쌓인게 많았던가~"

남자애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여기서 넌 죽이고 간다."

엘이 증오하는 눈빛으로 남자애를 보았다.

"재밌겠네~"

"어이 쓰레기 죽어줘야 겠다."

레이가 남자를 보면서 말했다.

"너, 저번에 날 방해한 남자애구나~"

남자애가 레이를 보면서 큰 미소를 지었다.

"잘아네."

레이가 말했다.

"방해하지 마라."

엘이 말했다.

"그건 이쪽에서 할말이다."

레이가 남자애를 째려보면서 말헀다.

레이와 엘은 각각 낫과 칼을 들고 남자애에게 달려갔다.

"그럼 네 상대는 나겠구나~"

남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정확히는 2대 1일 까나."

내옆에는 검은 코트를 입은 레이가 서있었다.

"그래봤자, 분신이잖아!"

남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분신이지 근데 내 분신은 좀 고통스러울 걸?"

코트입은 레이가 검은 검을 들고 말했다.

[마나 빔]

레이가 한손으로 남자애를 향해서 계속해서 광선을 쏴댔다.

"헤에, 귀찮은 타입이구나~"

남자애가 말했다.

"나도 너 같은 녀석은 정말로 마음에 안들거든."

"소피아라 했던가?"

코트 입은 레이가 말했다.

"어."

"마법으로 뒤에서 창 여러개좀 날려줄 수 있을 까?"

코트입은 레이가 마법을 쓰는 남자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말했다.

"여유가 넘치는 구나~"

"뭐, 그렇지."

"그럼 진심으로 간다."

남자가 자신의 몸에 주사를 놓았고, 그러자 연한 보라색의 하늘색의 눈을 한 여자애로 변했다.

"아쉽게도 말이야, 귀여운 여자애 콜렉션을 엘이 모두 파괴해버려서 말이야."

여자애로 변한 남자가 말했다.

"덤벼."

"알았어~"

여자애로 변한 남자가 일본도를 꺼내들었다.

[발도술 1식]

여자애가 검을 코트입은 레이에게 겨누고 말했다.

"시시하네."

코트입은 레이가 검을 한번돌리면서 말했고, 검기는 튕겨서 벽에 날라갔다.

"검이란 건 말이야, 일본도가 확실히 좋지만 그검 부러지기 너무 쉽단 말이야 그리고 너는 그여자애 본인이 아니기에 너는 그여자애의 1%의 검기 밖에 내지 못하고 있어."

"뭔 소리야?"

여자애가 말했다.

"넌 이미 죽었다는 소리다, 멍청한 놈아."

코트입은 레이가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여자애가 남자로 돌아오더니 피를 토하면서 쓰러졌다.

"무슨 짓을 한거야...?"

"어이, 의사면서 상처가 난 곳은 외부의 충격을 최대한 없애야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냐?"






[엘, 레이]

"주작과 싸이코패스라니 안 어울리지만 아름다운 조합이네요."

남자애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이번에는 그 여자애 소환 안하냐?"

레이가 말했다.

"여자애라니?"

내가 물었다.

"저 녀석 저번에 나랑 싸울 때 어떤 여자애 소환한 다음 자기는 뒤에서 찌질하게 서있었거든."

레이가 말했다.

"그게 원하는 바라면 원하는 대로 해주지."

남자애가 웃으면서 말했다.

"자 엘 인사해, 여동생은 오래간만에 보지~"

남자애가 웃으면서 말했다.

"역시 너가 데려갔구나."

내가 말했다.

"아 그리고 레이를 위해서 뭐를 좀 준비했어, 모니카와 인사해~"

"..."

"자기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서 말도 안나오지~?"

남자애가 광기 어린 눈빛을 보이면서 말했다.

"그러고 보니 너 저자식 어떻게 안거야?"

내가 물었다.

"목소리가 기분 나쁜 거 보고."

레이가 말했다.

"자 게임을 시작하자!"

남자애가 웃으면서 내 여동생과 모니카를 조종했다.

나는 낫을 들고 여동생한테 달려갔다, 낫을 휘둘려고 했지만 계속해서 웃는 여동생의 모습이 생각나서 벨 수가 없었다, 여동생은 내배를 발로 차고 검을 무차별 적으로 베었지만 나는 공격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여동생은 나의 유일한 가족이자 유일하게 내가 힘들 때 위로해주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엘!!!"

소피아가 나한테 소리치고는 나를 향해 바람의 창을 던졌다.

"정신차려!!"

소피아가 소리 질렀다, 레이는 모니카를 계속해서 공격하고 있었다.

'미안해 소피아, 너하고 같이 나갈 수는 없겠다,나는 내 여동생을 죽일 수 없어.'

내가 마음속으로 말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그저 서있을 뿐이었다.

[일렉트릭 핸드]

내 여동생이 두손을 잡고 말하더니 나를 계속해서 때렸다, 가족을 죽이는 건 불가능했다, 소중한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았다.

"멍청한 놈아!!! 네 여동생이 네가 이러고 있는 걸 원할 거 같아!!"

소피아가 나에게 소리쳤다, 그러자 갑자기 내여동생은 소피아를 바라보더니 소피아를 공격했다.

레이는 무표정인 상태로 계속해서 모니카를 공격했다.

'넌 어떻게 그런게 가능한거나..'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늘 여동생은 말했다, 만약에 자기와 다른 사람을 죽여야 하는 상황이 오면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지만 나는 항상 여동생의 의견에 부정했다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면서 말이다.'

나는 낫을 들고 내 여동생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가기 시작했다, 소피아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여동생을 향해 낫을 휘둘렀고, 여동생은 고개를 숙여서 피한다음에 내배에다가 주먹을 날렸다, 나는 계속해서 낫을 휘둘렀고, 여동생은 계속해서 피하였다.

[윈드 임팩트]

소피아는 내 여동생에게 마법을 날렸고, 그순간 내가 앞으로 내민 낫에 의해서 내 여동생을 찔려 죽었다.

"헤에, 엘 역시 죽여버렸구나~"

남자애가 웃으면서 말했다.

"이제 죽여주마."

내가 남자애에게 낫을 겨눈 채 말했다.

"자, 재미는 다 봤으니 이만 갈께~"

남자애는 손가락을 튕기면서 사라졌다.

"오빠..?"

에리나가 피를 토하면서 말했다.

"에리나 정신이 들어?"

내가 물었다.

"죽여줘서 고마워..."

에리나가 미소를 지으면서 죽었다.

나는 말없이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레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모니카의 시체 옆에 앉아있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이번화는 뭔가 엘을 위한 화 같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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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60화 영웅의 꿈(1) 18.08.04 82 2 6쪽
» 59화- 연구소 (12) 18.07.28 106 2 6쪽
59 58화- 연구소(11) 18.07.21 95 2 6쪽
58 57화- 연구소(10) 18.07.14 93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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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55화- 연구소(8) 18.06.30 77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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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52화- 연구소(5) 18.06.08 85 1 6쪽
52 51화- 연구소(4) 18.06.02 75 1 6쪽
51 50화- 연구소 (3) 18.05.26 81 1 6쪽
50 49화- 연구소(2) 18.05.19 68 1 6쪽
49 48화- 연구소(1) 18.05.12 90 1 6쪽
48 47화- 여동생VS여동생 18.05.05 80 1 6쪽
47 46화 레나의 수련(3) 18.04.28 71 2 6쪽
46 45화- 레나의 수련 (2) 18.04.21 111 1 6쪽
45 44화- 레나의 수련(1) 18.04.14 72 1 6쪽
44 43화- 단독 임무(3) 18.04.07 98 1 6쪽
43 42화- 단독임무(2) 18.03.31 92 1 6쪽
42 41화- 단독임무(1) 18.03.25 88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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