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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728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05.12 00:18
조회
90
추천
1
글자
6쪽

48화- 연구소(1)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거기까지!"

내가 레나에게 달려가려고 한 순간 드림이 대검으로 계속 부딫히던 광선을 제거 했다.

"왜, 방해하는 거야!"

레아가 드림을 향해 소리쳤다.

"학교의 룰 상 여기까지야."

드림이 냉정하게 말했다.

"한명이 죽지 않으면 않끝나잖아!"

"아닌데? 한명이 죽지 않아도 끝나, 그사람의 힘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면 말이야."

드림이 뒷목을 잡으며 말했다.

나는 재빨리 경기장에 가까운 선수 대기실로 갔다.

예상대로 레나는 서있는 상태로 기절했다, 나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 레나를 데리러 갔다.

"드림 오빠 때문에, 또 레이 오빠가 나 말고 다른 애한테 사랑을 주잖아!!"

레아가 드림에게 소리질렀다.

"그거... 내 잘못이야..?"

드림이 머리를 글적이며 말했다.

"당연한 거 아니야?!"

레아가 드림에게 화를 냈다.

나는 레나를 안고 휴식실로 옯기기 위해 준비하였다.

"나도 레이 오빠한테 공주님 안기 받고 싶어!!!"

나는 재빨리 레아를 피해서 레나를 휴식실로 옮겼다.

그렇게 레나를 옮기고 안심하고 뒤에서 살기를 느꼈다.

"야...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

소피아가 섬뜩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어이, 여기서 노닥거릴 시간 없어 빨리 임무 진행하러 가야 돼."

세렌이 말했다.

"어디요?"

"저번에 네가 학교 갔을 떄 만난 남자애의 은신처로 추측되는 곳으로 갈 거야."

"그런 곳 이 있어요?"

"뭐, 일단 추측 뿐이지만 그녀석에 대해 조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몰라서 말이야."

"연구소라...."

내가 말했다.

"너 연구소에서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소피아가 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장난이라도 그런 말 하지 말아줄래..?"

"그럼 팀은 어떻게 나눠요?"

내가 물었다.

"나는 못 가니깐, 각각 따로 가는 게 어때?"

세렌이 말했다.

"굳이 따로따로 가야 하나요~?"

모니카가 말했다.

"되도록이면, 따로 가."

세렌이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죠."

내가 허리를 피며 말했다.

"그건 그렇고 세렌 이번에는 왜 못가는 건가요?"

"상층부에 명령이야, 나도 정확히는 몰라."

"그런가요.."

"그럼 빨리 출발해라."

세렌이 말했다.

"알겠습니다."

소피아가 말했다.

"굳이 빨리 출발 할 필요는 없지 않아요?"

내가 뒷목을 잡고 말했다.

"그래도, 빨리 끝내려면 빨리 가야겠지."

세렌이 말했다.

"그럼 빨리 출발하죠."

소피아가 말했다.

아무튼 우리셋은 연구소 앞에 도착하였다, 연구소는 뭐랄까, 폐연구소라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하게 깔금하게 새롭게 지어진 것도 아닌 애매한 것이었다.

그렇게 내가 연구소를 향해 한 발짝 내디든 순간이었다.

"어라라~ 손님이 왔네?"

검은 후드티를 입은 남자애가 봉을 들고 나타났다.

"헤에..."

소피아가 말했다.

"죽어 주셔야 겠습니다~"

남자애는 우리를 향해 봉을 들고 달려왔다, 그러자 갑자기 봉에서는 낫의 날이 생겼다.

남자애는 낫으로 땅을 내리찍었고, 땅은 갈라졌다.

[임팩트]

남자애가 땅에 낫을 꽃은 채 말하였다,그러자 땅에 파동이 생기며 땅이 갈라졌다.

[마나캐논]

나는 땅을 향해 광선을 출력 삼아서 떨어지는 것을 멈추었다.

"놓히지 않는다고!"

남자애는 낫을 들어 나를 향해 베었고, 나는 검은색 검으로 막아냈다.

[개조][활]

남자애는 낫을 들고 말했고, 낫은 활로 변하였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남자애는 어떤 빛나는 화살을 하나를 만들어 나를 향해 쏘았다, 그러자 화살은 폭발을 일으키면서 나를 떨어트렸다.

"제기랄.."

나는 그렇게 떨어져서 기절하였다.

"일어나라."

나에게 검을 찔러넣었던, 검은 옷을 입은 내가 말했다.

"뭐라고..?"

내가 머리를 부여잡으면서 일어났다.

"일어나라"

남자애가 내눈을 보고 소리쳤고, 그순간 또다시 가족과 친구들이 참혹하게 죽어있는 것이 내눈 앞에 지나갔다, 그리고는 기절한 상태에서 깨어났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는 무너진 돌무더기에 누워 있었다, 나는 몸을 움직여서 주변을 살펴보았고, 그결과 알은 것은 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분명히 나는 떨어졌는데 뚫린 것은 천장이 아니라 뒤에 길이 었다. 그리고 이곳, 여기가 몇층인지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다.

"오! 일어났구나?"

농부패션을 한 소년이 나타났다.

"여기는 어디야?"

내가 다짜고짜 물었다.

"어디긴 어디야, 네가 쳐들어온 곳이지."

소년이 말했다.

"안죽였네?"

내가 말했다.

"내가 너를 건들면 네가 일어남과 동시에 날 죽일테니깐, 굳이 건드리지 않았어."

소년이 말했다.

"확실히 타당성은 있네..."

내가 말했다.

"그리고 나는 널 직접적으로는 죽이지 않을거야, 네가 죽게 만들거지."

소년이 말했다.

"그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나 보지?"

"가능할거라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가능한거라 해두지."

소년이 말했다.

갑자기 머리가 아파왔다.

"비켜 여기서 부터는 내가 해결할테니."

검은 코트를 입은 내가 나를 밀어내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는 바로 소년 심장에 칼을 찔러넣었다.

"너... 뭐하는 짓이야..."

소년이 물었다.

"너 나 죽일 거잖아, 그전에 미리 죽여놓는 거야."

검은 코트를 입은 내가 말했다.

그때였다, 갑자기 지면이 흔들리면서 식물로 이루어진 괴물이 검은코트를 입은 나를 공격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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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61화 영웅의 꿈 (2) 18.08.10 80 2 6쪽
61 60화 영웅의 꿈(1) 18.08.04 82 2 6쪽
60 59화- 연구소 (12) 18.07.28 106 2 6쪽
59 58화- 연구소(11) 18.07.21 95 2 6쪽
58 57화- 연구소(10) 18.07.14 93 2 6쪽
57 56화- 연구소(9) 18.07.07 106 2 6쪽
56 55화- 연구소(8) 18.06.30 77 2 6쪽
55 54화- 연구소(7) 18.06.23 70 1 6쪽
54 53화- 연구소 (6) 18.06.16 115 1 6쪽
53 52화- 연구소(5) 18.06.08 85 1 6쪽
52 51화- 연구소(4) 18.06.02 76 1 6쪽
51 50화- 연구소 (3) 18.05.26 81 1 6쪽
50 49화- 연구소(2) 18.05.19 68 1 6쪽
» 48화- 연구소(1) 18.05.12 91 1 6쪽
48 47화- 여동생VS여동생 18.05.05 80 1 6쪽
47 46화 레나의 수련(3) 18.04.28 71 2 6쪽
46 45화- 레나의 수련 (2) 18.04.21 111 1 6쪽
45 44화- 레나의 수련(1) 18.04.14 72 1 6쪽
44 43화- 단독 임무(3) 18.04.07 98 1 6쪽
43 42화- 단독임무(2) 18.03.31 92 1 6쪽
42 41화- 단독임무(1) 18.03.25 88 1 7쪽
41 40화- 모니카 (3) 18.03.17 89 2 7쪽
40 39화- 모니카(2) 18.03.10 84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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