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나는 시골의 천진난만한 소녀로 태어났었다. 그러다가 고결하고도 아름다우신 사제님을 보고 사제가 되고싶다는 꿈을 키우면서 커갔다. 그런 나는 지금 마왕군 제 1군단장이다. "...어째서?!" [착각계/정말 자기가 약하다 생각하는 주인공/주변인의 뿌리깊은 오해들/+2배로 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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