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의 천진난만한 소녀로 태어났었다.
그러다가 고결하고도 아름다우신 사제님을 보고 사제가 되고싶다는 꿈을 키우면서 커갔다.
그런 나는 지금 마왕군 제 1군단장이다.
"...어째서?!"
[착각계/정말 자기가 약하다 생각하는 주인공/주변인의 뿌리깊은 오해들/+2배로 커져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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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Story. 1 어그러지기 시작한 +1 | 19.07.07 | 351 | 14 | 11쪽 |
18 | Story. 1 어그러지기 시작한 +1 | 19.07.06 | 347 | 14 | 9쪽 |
17 | Story. 1 어그러지기 시작한 +1 | 19.07.06 | 353 | 15 | 13쪽 |
16 | Story. 1 어그러지기 시작한 +1 | 19.07.05 | 354 | 15 | 11쪽 |
15 | Story. 1 어그러지기 시작한 +1 | 19.07.05 | 358 | 14 | 12쪽 |
14 | Story. 1 어그러지기 시작한 +1 | 19.07.04 | 365 | 17 | 13쪽 |
13 | Story. 1 어그러지기 시작한 +1 | 19.07.04 | 389 | 12 | 11쪽 |
12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2 | 19.07.03 | 429 | 17 | 13쪽 |
11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2 | 19.07.03 | 429 | 21 | 13쪽 |
10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1 | 19.07.02 | 443 | 17 | 11쪽 |
9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3 | 19.07.02 | 457 | 19 | 13쪽 |
8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2 | 19.07.01 | 475 | 17 | 7쪽 |
7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1 | 19.07.01 | 498 | 17 | 12쪽 |
6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1 | 19.06.30 | 551 | 19 | 11쪽 |
5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3 | 19.06.30 | 592 | 19 | 11쪽 |
4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1 | 19.06.30 | 680 | 20 | 11쪽 |
3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3 | 19.06.29 | 726 | 24 | 16쪽 |
2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3 | 19.06.29 | 923 | 26 | 16쪽 |
1 | Story. 0 흔하지는 않은 일상 +2 | 19.06.28 | 1,584 | 27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