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달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

난 그렇게 노이즈마케팅을 본의아니게 하게됩니다

시 쓰는 제게4500자 채우는거 진짜 작가 마감일 맞추 듯

장편소설 쓰시는분들 존경

그때 제 변명은

이게 장르먀 로판이지

무협도 전쟁도 다 나오거든요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한림필기장님 생각도 나구요

첫 작품 응원해주셔서 ㅋ

야근의신님도

후원해주시고

ㅋ 저의 첫 소설은 그렇게 시끌벅적하게 막을 올렸답니다

[철없는사과]

사실 여기는 로판이 끼어들기가 쪼큼 용감해
보여서 하하 ^^;;; 저도 많이 고민하는 부분인데
그래도 나름 로맨스물이 제법 있어서 올해
연참대전에 용기를 내 볼까 생각중이에요ㅎㅎ
근데 작가님 말씀대로 이상하게 분명 장르는
로판인데 쓰다 보면 말투가 무협체 비슷하게
마법을 시전 해야 하는데 시동하고 있다고
하면서 ㅋㅋㅋ 자꾸 그렇게 되더라구요ㅎ
이런 저런 일로 제대로 서재를 못 들러보네요 .
ㅜㅜ 그래도 응원은 멈추지 않는다~! 아시죠?
' 늑대의 달 ' 달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서의시]

전몰라서 용감했죠
네이버웹소설이랑 문피사랑 성향따라 나뉘었다는 ㅋ
작가님이랑도 오래되니추억이 있네요
항상 홧팅

[한림팔기장]

오랜만에 작가님을 보내요. 늘 기다리고 있는데, 시든 글이든 자주 만나고 싶습니다.